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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9 중국심양 만화축제의 현장에 가다. (2)

회사일로 인하여 중국 심양의 만화축제 현장에 다녀 왔습니다.
행사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

○ 행사 명칭 : 중국·심양 제1회 동북아시아 ACG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전시회
○ 국가/도시 : 중국 요녕성 심양
○ 행사 기간 : 2009. 08. 12(수) ~ 08. 16(일) 오전 9시~오후 5시
○ 행사 장소 : 요녕공업전시관
○ 분야 :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파생상품
○  주    최_중국전자상무부 동만화게임산업 추진위원회
                중국미술가협회 동만화예술위원회
                 홍콩 동만화전자게임절 준비위원회
                 심양시 정부

 

음...뭐 이런 이야기는 검색해 보시면 알수 있을듯하고요.

실제 현장 사진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약 50장의 사진이라 약간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행사 시작 사진입니다. - 여기는 행사가 아침 9시에 시작 하더군요.
어디든 그렇겠지만 역시 높으신 분들 쭉 세워놓고 사진 찍는것이 유행이더군요.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군용 프라모델파는곳은 이렇게 전시를 해 놓았더군요.

 

심양시 시장님인듯합니다. 오른쪽에 지시봉을 가지고 설명하시는 분이 엄청 설명하시더군요.

 

한국만화가협회 부스 입니다.

 

한국의 각종 작품들과 작품 원화로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부스도 참여 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피규어를 파는 사람들의 부스입니다만 대부분 99.9% 일본 제품이 많더군요.

 

이곳도 프라모델과 피규어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사진찍고 있는 사람들 뒤로 많은 인원들이 사진촬영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중국의 한 출판사의 판매부스입니다
책들이 새책이 아닌 중고만화책들처럼 보이지만 진짜로 새책들이랍니다.
이건 쫌..;;

 

다른 부스로 이동중입니다.
간판이 역시 중국답게 모두 빨간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캐릭터 우산인데요. 안쪽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중국천하 출판사로 기억됩니다. ^^

역시 이곳도 만화축제는 코스프레 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곳곳에 코스하는 친구들이 눈에 보입니다.

 

다른 출판사(?) 부스 입니다.
사실 출판사나 캐릭터 회사라기 보다는 중간 도, 소매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른쪽 코스튬플레이 복장 판매삽입니다.

 

한참을 관람중...두둥~~!!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 같지 않으세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확실하게 느끼실수 있을듯 합니다.

어디서 봤을까요?

우리나라의 뽀로로하고 비슷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캐릭터 구성이나 그런것이 너무 흡사합니다.

진짜로 뽀로로를 따라 했다면 대박....-ㅛ-);;

 

다른 판매샵이지만 역시 일본작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곳도......

많이 행사장을 둘러 봤지만 대부분이 역시 일본제품들 입니다..

 

코스튬하는 하는 친구인듯해 보이던데 복숭아를 먹고 있더군요.

찰칵소리가 들리니 쳐다 봤습니다. - 절 보더니 씩 웃네요.

 

이곳도 역시 다른 판매샵..

동인지라는 표지판을 보고 찾아갔지만........우리나라의 동인지와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이곳도 역시 일본 제품을 판매하는 샵입니다.

 

책 판매점에 가 봤더니만 망가를 그리는 방법들이 있는 도서들이 잔뜩있었습니다.

 

한쪽에 쭉 진열되어 있는 도라에몽 만화책들...;;

이곳도 도라에몽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서점 한쪽에 있는 게임 파는 곳입니다.
제목을 첩혈쌍웅............
한국의 유명 게임 대작이라고 써 있지만......자세히 보시면 한국만화가 아닌 일본만화의 이미지에 한국꺼라고 써 놓은 겁니다.
허허허

 

게임과 DVD도 역시 일본제품들이 주류였습니다.

만화(카툰) 일기장 입니다.

코카콜라 판매샵입니다.
콜라병이 우리보다 작고 원래 콜라가 붉은색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중국과 왠지 잘 어울리네요.

뒤쪽에 있는 부스 입니다.
아무래도 대학생들처럼 보이는데 대부분 코스튬플레이어 였습니다.

 

초등학생 작품 전시부스 앞입니다.

드래곤볼을 그리다니...

 

상해에서 온 만화교육용 부스입니다만 저 아저씨의 눈빛이 무서워 자세히 찍어오지 못했습니다.

왜 저리 보는지...ㅠ.ㅠ

 

위의 저 눈빛 아저씨를 피해서 뒤를 돌아보니 그림이 몇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몽화적 일러스트가 저의 눈을 사로 잡는군요.

 

앗 이것은...;;;

이곳 중국도 BL 이 점점 활성화 되어 가는듯합니다.

근데 중국도 과연 활성화가 가능할런지....

 

 

다른 메인 부스로 이동중에 본 대형부스....

심양에 있는 휴먼 애니메이션회사 부스입니다.

각종 캐릭터가 있어 들어가 보려 했습니다만.....................

 

이런 안을 보니 9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비닐 DDR을 놓고 아이들이 놀고 있었습니다.

완전 속은듯한 이 기분......

 

심양에서 재일 유명하다는 양 캐릭터 부스입니다.

그 왼쪽으로 건담샵 판매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건담은 한국보다 비싸다는거....;;;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행사장입니다.

역시 구름같이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행사장을 빠져나오며 맨 마지막 컷을 찍었습니다.

 

 

이번 중국심양행사장에 느낀것은 중국의 큰 힘이나 웅장함이 아닌

일본의 무서움이었습니다.

중국은 1당 체제...공산당의 통치를 받고 있지만 벌써 일본만화가 우리보다 더욱 더

뿌리깊게 박혀 있었습니다.

앞으로 3년뒤에는 저 넓은 중국의 모든 만화행사에 우리나라 제품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중국심양시의 만화관련 기업방문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

아래 추천하나 꾸욱~~ 눌러 주세요.

 

 

 

그동안 회사 이전과 출장등으로 인하여 블로그 관리가 엄청 소홀했었습니다.

앞으로 다시 열씸히 해 볼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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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화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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