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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린이날, 나만의 만화아바타를 만들어 보자!

 

- 5월 5일, 뮤지엄 만화규장각, 경기국제항공전에서‘캐리커처’, ‘사인회’등 다양한 행사 실시

 

행복한 만화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폭넓은 만화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체험 한마당! ‘신나는 만화놀이터’≫ 행사와 5월 1일~5일, 안산시에서 열리는 경기국제항공전에서 운영되는 만화 체험부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어린이날 체험 한마당! ‘신나는 만화놀이터’≫ 행사는 <만화 거리 마켓 존>과 <만화 스페이스 존> 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밖에도 ‘교육프로그램’ 과 ‘작가 사인회’가 함께 진행된다.

 

뮤지엄 만화규장각과 만화비즈니스센터 사이의 만화거리에서 진행되는 <만화 거리 마켓 존>에서는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 ‘추억의 구멍가게’, ‘만화거리 카페’, ‘닥종이 체험존’ 행사가 진행된다.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은 마술도구나 트릭도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닥종이 체험존’은 닥종이 인형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뮤지엄 만화규장각 내부에서 진행되는 <만화 스페이스 존>에서는 ‘만화가 존’, ‘마술쇼’,‘캐릭터 샌드위치 만들기’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만화가 존’에서는 만화작가가 그려주는 ‘나만의 만화아바타’ 캐리커쳐 행사가 진행될 이며,‘마술쇼’는 1층 애니메이션 상영관에서 진행되는 마술공연으로 1시, 3시, 5시에 진행된다. ‘만화가 존’, ‘마술쇼’는 규장각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밖에도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윤준환 작가사인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환 작가 외에도 <팔방이 만화일기> 임웅순 작가, <따개비의 만화일기> 오원석 작가, <뚱딴지 만화일기> 김우영 작가, <밤토리의 만화일기> 조항리 작가 등 동료 명랑만화작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층 교육실에는 ‘핸드폰고리 만들기’, ‘클레이아트 만들기’, ‘조토로프 만들기’ 등의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조트로프, 클레이아트 등을 만들어봄으로서 그 원리를 체험하고, 표현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만화가 존’, ‘마술쇼’과 마찬가지로 규장각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 조트로프 : 동작의 상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회전하는 원형통의 틈새로 보이는 연속 그림의 스트립을 사용하는 초기 애니메이션 장치.

 

모든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개장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각각 2,000원~10,000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 마술공연, 만화가존(캐리커쳐) 및 2층 교육실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소지자를 대 상으로 함.

 

한편, 안산 경기국제항공전에 설치된 만화부스에서는 만화배경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만화뺏지 만들기’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현재 진흥원에서 전시중인 카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카툰展과 ‘나만의 만화 아바타’ 만들기 캐리커쳐 행사가 진행된다. 각 행사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000원의 참가비를 받으며, (전시 제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진흥원 로고가 담긴 희망풍선을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임형택 원장은 “온 가족이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뮤지엄 만화규장각 행사 안내 ☎ 032-310-3090~1

경기국제항공전 행사 안내 ☎ 032-310-3011

 

※ 행사진행에 따른 세부 내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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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가격

<만화 거리 마켓 존>

- 닥종이 체험존 : 5,000원

-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 : 3,000원 ~10,000원

- 추억의 구멍가게 : 1,000원 ~10,000원

- 만화거리카페 : 2,000원 ~ 5,000원

<만화 거리 마켓 존>

- 마술쇼 : 입장권 소지자 대상으로 무료입장

- 캐릭터 샌드위치 만들기 : 3,000원

- 만화가 존(입장권 소지자 대상) : 5,000원

<2층 교육실 프로그램 : 입장권 소지자 대상>

- 핸드폰 고리 만들기 : 2,000원

- 캐릭터뱃지 : 1,000원

- 조트로프 만들기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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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말썽천재 ‘꾸러기’의 부활!

 

“뮤지엄 만화규장각, 윤준환 기증展 개최”

 

 

- 5. 1~7.4, 70~80년대 대표 명랑만화 작가 윤준환 기증展 개최

 

- 5. 5 어린이날 기념 윤준환 작가 사인회도 열려

 

 

행복한 만화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www.komacon.kr/museum)은 5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두 달 간 3층 기획전시실에서 「못말리는 말썽천재 ‘꾸러기’ 윤준환 기증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8년 6월 자신의 작품 중 ‘꾸러기’와 ‘쭈구리’, ‘물대포’의 원고 약 6,000여점을 기증한 윤준환작가의 뜻을 존중하고 기증문화를 확산, 발전시키고자 진행되었다. 기증받은 원고 중 191점과 <꾸러기 말썽일기>, <골치대장 쭈구리>, <우야꼬 만화일기>, <꾸러기 만화세상>등 대표적인 만화도서 약 20권을 전시된다. 기증받은 원고는 1968년부터 현재까지 연재중인 원고들의 원본으로 연도별, 제목별로 구분하여 원화 전시될 예정이다. (※ 현재 주간《일요신문》에‘물대포’연재) 작가의 애환과 손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원화 원고 전시는 ‘꾸러기’, ‘쭈구리’등 인기 작품의 초기형태를 감상하는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꾸러기’, 맹자’등 장난스러운 말썽꾸러기들이 가득한 명랑만화 ‘꾸러기’를 통해 1968년 데뷔한 윤준환 작가는 70년대와 80년대 ‘참깨밭 들깨밭’, ‘우야꼬’, ‘쭈구리’ 등 많은 대표작과 <꾸러기 말썽일기>, <꾸러기 심술일기>, <꾸러기 와 맹자> 등 소위 꾸러기 시리즈의 단행본을 통해 그 당시 명랑만화를 이끌었다. “다시 태어나도 천성적으로 만화를 그릴 운명인 것 같다”라는 그는 현재도 1992년부터《일요신문》에 연재된 <물대포>를 통해 꾸준히 독자와 만나고 있다.

 

윤준환 작가는 본인의 작품에 대해 “치밀하게 스토리를 짜고 콘티를 그리지 않고, 애드립하는 것처럼 만든 작품”이라며, “첫 페이지를 그리며 마지막 페이지를 그리지 않는다. 매순간 캐릭터가 되어서 내용을 구상해 나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대표작인 <꾸러기>는 1968년부터 1991년까지 약 24년간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된 작품으로 천방지축 말썽을 부리고 실수를 저질러대는 ‘꾸러기’와 이에 못지않은 말썽쟁이 여자 친구 ‘맹자’의 소동을 그려낸 작품이다. ‘꾸러기’는 80년대 <꾸러기 말썽일기>, <꾸러기 심술일기>, <꾸러기와 맹자>, <맹자야 맹자야> 등 단행본으로 발간된 바 있다.

 

한편,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이번 전시와 연계하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윤준환 작가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는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환 작가 외에도 <팔방이 만화일기> 임웅순 작가, <따개비의 만화일기> 오원석 작가, <뚱딴지 만화일기> 김우영 작가, <밤토리의 만화일기> 조항리 작가 등 동료 명랑만화작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경영팀 한경호 전임

☎032-310-3023 (019-9253-0078)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정책홍보기획팀 안윤선 전임

☎032-310-3014 (010-725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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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 윤준환(윤인섭) : 1941년 전북 익산 출생, 부인 이지원님과의 사이에 1남 2녀의 자제가 있음.

우연히 접한 만화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만화가가 됨. 문하생 시절 없이 바로 데 뷔하였으며, KBS방송국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경력도 갖고 있는 투잡(two job) 만화가. 1992년부터 현재까지《일요신문》에 ‘물대포’ 연재 중.

 

※ 대표작품 : 1968~1991.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된 ‘꾸러기’

 

※ 작품 소개

․ 연재만화

- 1968년 《소년조선일보》에 ‘꾸러기’를 연재하며 만화계 데뷔

- 1982년 《새소년》에 ‘참깨밭 들깨밭’ 연재

- 1983년 《부산일보》에 ‘우야꼬’ 연재

- 1986년 《새소년》에 ‘쭈구리 연재’

- 1987년 《보물섬》에 ‘꾸러기와 맹자’ 연재

- 1992년~현재 《일요신문》에 ‘물대포’ 연재

․ 단행본 발행

- 1981년 <꾸러기 말썽일기>

- 1983년 <여드름 행진곡>

- 1986년 <깍두기 반장님>

- 1988년 <꾸러기 심술일기>

- 1989년 <꾸러기와 맹자>

- 1990년 <골치대장 쭈구리>

- 1991년 <맹자야 맹자야>

- 1993년 <꾸러기 만화일기>

- 1996년 <사고뭉치 꾸러기> <꾸러기 동창생> <깍두기 대소동> <못말리는 단짝>등

- 1997년 <말썽집안 꾸러기내> <꾸러기는 못말려> <천방지축 너구리>등

- 2001년 <365일 꾸러기 명심보감> <꾸러기 만화편지> <고전학습 만화 삼강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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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 야구단 ‘마나스(Mana's) 창단식 개최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 작가, 업체 관계자 중심의 만화인 야구단 ‘마나스(Mana's)

 

창단식 개최

- 만화가 古 고우영의 만화가협회 야구단 시절 활동 사진 공개

 

 

 

2010년 4월 9일, 만화산업 육성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만화인 야구단‘마나스(Mana's)’창단식을 개최했다.

 

‘마나스(Mana's)’는 2009년 진흥원에 입주한 만화가와 업체 관계자들이 친목도모 및 체력관리 차원에서 시작한 ‘야구놀이’를 시작으로 하며,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이 구단주를 맡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임형택이 단장, 만화가 장태산이 총감독, 만화가 김경호가 주장을 맡았다.

 

1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창단식에는 이현세, 장태산, 김경호, 이경렬 등 선수들이 참석해 유니폼 공개하고, ‘마나스’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주장을 맡은 김경호 작가가 만화가야구단에 대한 꿈을 가지기 시작한 2005년 11월년부터 창단식까지의 연혁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경호 작가는 특유의 재치있는 말투로 좌중을 사로잡았으며, “‘마나스’는 야구를 통해 분비되는 엔돌핀과 활기를 바탕으로 침체되어 있는 만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창단식에는 고인이 된 만화가 고우영의 아들이자 ‘마나스’의 선수인 고성언씨가 참석해 아버지의 앨범을 공개했다. 취미광으로 유명한 고우영은 한국만화가협회를 중심으로 신문수, 윤승운, 이정문 등과 만화가 야구단을 결성해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날 공개된 사진에는 추억의 만화가들이 등번호 밑에 자신의 캐릭터가 그려진 야구복을 입고 경기하는 모습과 이현세 이사장의 젊은 시절 모습 등이 있었다.

 

구단주를 맡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현세 이사장은 “만화인 야구단은 우리 만화인의 꿈과 수준을 만방에 알리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선수 여러분이 꿈과 건강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마나스’의 인스터럭터 부천북초등학교 김인식 감독은 “추위에도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만화인들에게 감동하여 인스트럭터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며, “기량이 뛰어나 1년 후면 1부 리그도 가능할 듯하다.”라고 말했다.

 

‘마나스’현재까지 3번의 시범경기로 총 2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캐릭터디자인팀 ‘아이러브캐릭터’, 문학인 야구단 ‘구인회’, 뮤지션 야구단 ‘록커스’ 등과 함께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도에 예술인리그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예술인리그는 이미 지난해에 토너먼트형식으로 경기를 치룬 제1회 예술인 야구대회를 리그로 확대하자는 개념으로 ‘마나스’는 올해 벌어지는 제2회 대회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있다.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업 클러스트 진흥팀 김태원 책임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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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해나갈 학생만화가들의 축제

‘제11회 부천전국학생만화공모전’개최

 

 

- 4월 21일~27일 예선 접수 후 본선을 통해 최종 작품 선정

- 본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및 관련 대학 수시 입학 특혜 주어져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미래 한국만화계를 선도해 나갈 예비 만화가들을 위한 창작의 장 제11회 부천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 부천교육청 및 주요 만화단체들의 후원 아래 이루어지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예선작품을 접수받으며, 당선작에 한해 5월 16일에 본선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나 동등학력 소지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부문은 카툰과 이야기만화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초등부는 장르구분을 하지 않는다. 올해의 제시 작품 주제는 ‘희망사항’ 이며, 참가자는 제시 주제 외에도 자유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예선작품은 등기우편 또는 택배를 통해 접수가능하며(27일 도착분에 한함), 참가비는 무료이다. 예선작품 제출시 작품 뒷면에 응모부문 작품제목, 성명, 소속 등의 응모자 인적사항을 빠짐없이 기입해야 한다.

※ 본 공지사항 첨부파일내 다운로드 가능한 <응모자 인적사항양식> 참조

 

예선결과(본선참가자 명단)는 5월 7일 만화규장각 홈페이지(www.kcomics.net) 공지 또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차 본선대회는 고등부 예심 합격자(초,중등부는 예선 공모 작품으로 수상자 선정)를 대상으로 열리며, 본선 심사결과는 5월 20일 발표된다.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 1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하며, 학년별 부문별로 금상(경기도지사상) 1명/은상(부천시장상) 1명/동상(부천교육장상) 2명/특별상 4명/특선 5명/입선 7명 총127)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그 밖에도 공모전의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대학에 따라 수시 입학 자격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4개 부문에 특별히 두각을 나타낸 작품을 대상으로 특별상이 주어진다. 특별상은 만화단체 협회들과의 연계하여 시상되는데 접수 작품 ‘주제의 표현’이 가장 뛰어난 작품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상, ‘작화’의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에는 (사)한국만화가협회장상을 수여하며, ‘서사성’이 우수한 작품에는 (사)우리만화연대 회장상, 가장 ‘실험’적인 작품을 창작한 학생에게는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상을 수여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비스타블렛사의 ‘타블렛’, 신한화구의 ‘트윈마․수채물감’, 파버카스텔사의 ‘아티스트 펜’, 거북이북스 출간도서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부천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만화를 소재로 한,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공모전으로 국내 만화 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고취와 한국만화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를 발굴하고자 2000년 시작되었다. 매년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실시되며 미래 만화계를 이끌어나갈 우수인재를 발굴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문의 : 만화규장각 홈페이지(http://www.kcomics.net/)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업클러스트진흥팀 김태원책임 ☎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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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배우는 만화이야기

‘뮤지엄 만화규장각 <숨 쉬는 만화연극>실시’

 

- 뮤지엄 만화규장각, 연극을 통한 만화교육프로그램 실시

- 어린이교육연극 전문 극단 ‘예터’의 강신화 대표 강사 참여로 전문성 높여

 

행복한 만화 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연극을 통한 만화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숨 쉬는 만화연극’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제2교육실에서 4월 17일(토)부터 6월 19일(토)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극을 통하여 만화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연극을 활용하여 만화적 상상력을 표현해내고, 참가자의 감수성 계발과 심미적 체험의 경험을 늘려 비주얼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는데 의미가 있다. 이 외에도 성장기 어린이의 표현능력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갖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는 17일 14시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두 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수업 해당일 뮤지엄 만화규장각을 자유이용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교육연극 전문 극단 ‘예터’의 강신화 대표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만화 속 인물 표현, 즉흥극, 마임놀이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며 뮤지엄 만화규장각의 전시공간을 활용하여 보다 현장 중심의 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00,000원의 강의료를 받는다. 예약은 전화(032-310-3107,3025)를 통해 할 수 있다.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만화열람실, 전시실, 애니메이션 상영관 등으로 구성된 복합만화문화 관람시설로서 부천시 상동 529-2번지 부천문화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일반권외에도 단체권, 가족권을 통해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뮤지엄 만화규장각을 더욱 알뜰하게 방문하고 싶다면 ‘뮤지엄 만화규장각 연간회원제’를 이용할 수 있다. 30,000원의 회비로 방문횟수에 제한 없이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연간회원권은 만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다. 가입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안내데스크에서 할 수 있으며, 회원의 경우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진행하는 이벤트에서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관람티켓 소지자에게 20%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2010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소지자에게도 역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20% 할인이 진행된다.

 

뮤지엄 만화규장각 박물관 경영팀 김선미 팀장은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딱딱한 박물관을 벗어나 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교육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속적으로 개발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및 예약전화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경영팀 민덕홍 032-310-3107

관람 문의 : 뮤지엄 만화규장각 안내 032-310-3090

(http://www.komacon.kr/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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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속 만루 홈런의 꿈, 현실이 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 작가, 업체 관계자들 만화인 야구단 ‘마나스(Mana's)’창단

- 구단주 이현세, 단장 임형택, 총감독 장태산, 주장 김경호 중심으로 멤버 23명 확정

 

만화산업 육성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입주한 만화가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사회인 야구단을 창단한다.

 

오는 9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창단식을 가질 예정인 ‘마나스(Mana's)’는 2009년 진흥원에 입주한 만화가와 업체 관계자들이 친목도모 및 체력관리 차원에서 시작한 ‘야구놀이’를 시작으로 그 멤버를 확대하면서 야구단을 창단하게 되었다.

 

80년대 프로야구 소재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명성을 쌓았던 만화가 이현세(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가 구단주를 맡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임형택이 단장, <야수라 불리운 사나이>로 액션극화의 새장을 열었던 만화가 장태산이 총감독, 선배 만화가 박수동의 1979년 작품인 <번데기야구단>을 웹툰으로 리메이크하며 관심을 모았던 만화가 김경호가 주장을 맡았다.

 

팀 명칭인 마나스(Mana's)는 ‘만화인’들의 약칭으로 영문으로는 초자연적인 힘을 뜻한다. 팀 창단의 산파 역할을 한 만화가 김경호는 “만화적 상상력과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야구를 하겠다”며, “70~80년대에는 선배 만화가들이 야구단을 만들어 친목을 도모했고 문화인들과 교류를 나눴다. 1인 창작자인 만화가들이 야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창단 취지를 밝혔다.

 

오는 9일 16시부터 진행될 예정인 창단식에는 이현세, 장태산, 김경호, 이경렬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유니폼 공개하고, 팀 운영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창단식에는 고인이 된 만화가 고우영의 아들인 성언씨가 참석해 아버지의 앨범을 공개한다. 취미광으로 유명한 고우영은 한국만화가협회를 중심으로 만화가 야구단을 결성해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날 공개할 사진에는 추억의 만화가들이 야구복을 입고 경기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업 클러스트 진흥팀 김태원 책임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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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국민들 마음속에 있던 큰 별이 떨어 졌습니다.
너무 많이 울어 눈이 퉁퉁 불어 있었던지라 프랑스 앙굴렘 이야기를
다시 적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ㅜ)

그럼 다시 유럽만화축제의 중심인 앙굴렘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에서 앙굴렘에 대해서 너무 설명을 안해드린듯해서 몇가지 간단한 설명도 포함토록 하겠습니다.

앙굴렘은 지도에서 보듯이 프랑스 서남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 입니다.
인접한 도시로는 우리에게 와인으로 친숙한 보드로가 있습니다.
인구는 약 10만명 정도로 파악되며 도시 중심에 약 5만, 도시 외각에 5만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산업적으로 보면 초콜렛과 제과 그리고 화훼단지 등이 많이 있죠.
또한 기온은 제가 갔을때가 1월말 부터 2월 초 였는데 늘 3-4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축제 행사 참가로 인하여 다녀오게 되었는데 앙굴렘에는 큰 3개의 축제가 있습니다.

- 국제만화페스티벌 : 1974년 시작(매년 1월 넷째주 수요일)
- 크로스 컬쳐 뮤직축제 : 1976년 창설(매년 5월)
- 성벽 트랙경주(자동차, 오토바이) : 매년 9월

축제는 매해 일어나고 있으시 시간을 잘 맞추어 가신다면 즐거운 축제도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시 축제 현장입니다.


의자가 알록달록한것으로 보아 아이들을 위한 코너 입니다.
실제로도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위의 사진을 찍은뒤에 오른쪽으로 돌면 이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 부천만화상같은 앙궁렘 만화상받은 작품들을 전시해 놓은 장소입니다


제가 갔던 2007년도에는 앙굴렘에서 일본 망가에 대한 포럼과 전시가있었습니다.
언젠가는 일본 만화를 따라잡을 날을 기대해야 겠습니다.
(참고적으로 2009년도에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


이곳에서 유명한 어린이 만하영화관 입니다.
(별도 입장료가 무려 9유로....생각보다 재미는 있었지만 좀 비싼느낌이 있었습니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외국작가들과 식사하러 이동하며 본 앙굴렘 시내입니다.
도시가 작아서 그런지 전부 만화축제로 만들어져 있네요.

성당이 이뻐서 한컷.....

바로 보이는 저 흑인이 만화가입니다.
덩치가 큰 흑인이 만화가라니 조금 놀랐습니다만 외국인걸 감안하면 그리 놀랄 상황도 아니었죠.
어두운곳이라 사진이 조금 흔들렸습니다.

식사하라고 나온 거위 간 요리와 빵, 그리고 한잔의 와인..
프랑스 가시면 꼭 드셔보야 할 요리중 하나 입니다만 100% 극 추천은 못해드리겠네요..^^;;


다음날 아침 제가 묵었던 민박집의 다른 모습입니다.
이쪽에서 보니 우리나라 집하고 그리큰 차이는 없어 보이네요..


업체들과 작가들 미팅때문에 메인 행사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스위스 출판사 빠꿰 담당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앙굴렘의 큰 특징중 하나는 작가들이 자신의 책을 사 가지고 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싸인을 해 주는 문화가 발달해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책을 팔고 한쪽에서는 그 작가가 싸인을 하는 형식입니다.
한국에서도 BICOF에서 진행을 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다른 싸인을 하고 있는 모습.
줄이 너무 길어서 뒤쪽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메인 행사장은 전체적으로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앙굴렘은 또한 복제원화도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원화를 한정 수량만 만들어서 작가들이 친필 싸인도 하여 판매하고 있죠.
바로 앞에 있는 큰 그림들이 복제원화입니다.

일반 만화 잡지 파는곳.
저 분이 나이가 저희 아버지보다 한참 많아 보이시더라구요.
그런데 행사장에 보면 저런분들이 거의 반 이상입니다.
만화에 대한 국민성은 확실히 다른모양 입니다.

이곳은 CNBDI 라는 곳으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부천만화정보센터 같은곳입니다.
부천만화정보센터도 곧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바뀝니다만....


CNBDI도 한국만화도서관 같은 만화책 도서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이곳에서 부천만화정보센터(한국만화도서관)에 코믹스 1만권을 기증해 주기도 했습니다.)


도서관 한쪽에서만화를 보면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커플입니다.
도서관이라기 보다는 만화를 보면서 쉬는 공간의 개념이 더 크더군요.

CNBDI에서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반대편에는 앙굴렘 미술학교가 있습니다.


앙굴렘 미술학교에서도 만화축제시 동시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런 그림이 팔릴려나..


저희가 왔다고 해서 나온 거기 담당자들....
학생들과 교수들이 잔뜩 나와서 긴장 했습니다.

앙굴렘의 공식적인 일정을 모두 마친 저는 이제 파리로 출발합니다.
이게 그 유명한 떼제베.....KTX의 전신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묘하더군요..

파리로...파리로...

파리 북역입니다.
기차역은 세계 어디나 비슷한 느낌이군요.

야경으로 본 에펠탑입니다.
제가 갔던때가 1월달이라 에펠탑에 야간 조명이 들어 옵니다.


이건 뭐 누구나 다 아시는 노틀담 성당입니다.



다음날 바로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이었습니다.

앙굴렘은  세계 최대의 만화페스티벌을 표방하면서
스스로 세계만화의 중심이 되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그동안 유럽 만화에서 세계만화로 그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의 만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어 세계 만화계에 새로운 바
람을 불어 넣고 있는중이기도 하고요.


만화를 중심으로 하는 판매장과 다양한(?) 전시장들로 볼거리가 꽤 있었죠.
여전히 일본 망가가 대세기도 하고요.
(나루토가 요즘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만화책이라고 하니까요.)

한국도 부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매해 부천국제만화축제를 (BICOF)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멀리 외국을 가서 보는것도 좋지만
가까운 부천에 만화축제를 봐 두는것도 좋을꺼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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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전국학생만화공모전’결과 발표

“컬러만화시대의 글로벌한 만화가를 보았다.”



 

- 한국애니메이션고 2학년 김보성 학생, 대상 영예


-
학생 만화 분야 최고 권위 만화공모전, 예년보다 향상된 작품 수준으로 마감



- 6월 6일, 경기 아트홀에서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09-05-22, (재)부천만화정보센터
가 문화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 및 주요 만화단체들의 후원 아
래 개최한 ‘제10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하 공모전)’이 전국의 초 중고생의 작품 2,382 편이 응
모한 가운데 지난 5월 17일 본선실기대회를 거쳐 본상(대상 및 각 부문 금․은․동상)수상자 112명
을 선정,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대상은 고등부 이야기부문에 응모한 김보성양(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2)이 선정되었다. 김보
성양은 고교생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필력과 연출력을 바탕으로 한 한국적 화풍의
만화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심사를 맡았던 거북이 북스의 강인선 대표는 “예선에서 뿐만 아니라 본선 대회
에서도 대상을 받은 김보성 학생의 작품은 현장에서 그렸다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철학적인
메시지나 울림을 담고 있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국만화의 미래가 기대될 만큼 좋은 만화가를
발견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등기우편 또는 택배
로 접수된 1,514명의 작품을 대
상으로 심사위원들의 예심을 거쳐 본선진출자를 선발하였다. 예심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

력을 갖춘 예년에 비해 향상된 수준의 작품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이 애를 먹기도 했다.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 ‘만화적인 감각과 연출이 돋보이는 것’을 우선으로 뽑았다는 심사위원
이충호 작가는 “기성작가와 일본만화체를 흉내 내던 측면은 사라지고 각자의 개성이 두드러지
는 출품작들이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컬러만화시대라고 볼 수 있는 시대에 유럽, 미국
등 서구권 만화가들과 경쟁할 수 있는 미래의 글로벌한 만화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라고 말했다.


 


한편 5월 17일 부천대 한길체육관에서 열린 본선대회는 ‘환경’이라는 주제로
9시00분~13시까지
240분 동
안 열렸다.


 


대회 직후 열린 심사에서는 상명대학교 만화․디지털 콘텐츠학부
손기환 교수를 중심으로 강인선, 박태성, 이충호 작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장학금
100만원), 학년별 각 부문별로 금상 1명(경기도지사상)/은상 1명(부천시장상)/동상 2명(만화정
보센터 이사장 상) 및 입선 각 87명의 상장과 장학금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장 손기환 교수는 “아이디어와 그림 중 어느 한쪽이 부족해도 좋은 작품으
로 평가받기 어려운데 이 두 면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수작들이 대부분 이어서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다.”며 “주제를 일반적이고 상투적인 해석이 아니라 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역발상의 해석 과 독특한 연출 그리고 성실한 표현이 매우 신선했다.”라고 말했다.


 


공모전 결과는 만화규장각 홈페이지(www.kcomics.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6
월 6일 경기아트홀에서, 수상작 전시는 14일까지 경기아트홀갤러리(경기예술고등학교 內)에서
각 부문 수상자 112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문의 : (재)부천만화정보센터 산업기반조성본부1팀 김민태 ☎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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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컴퓨터를 정리하다 보니 2년전 프랑스 앙굴렘만화축제 출장시에 찍은 사진들이 다량 발견되었습니다.

그동안 컴퓨터를 포맷하면서 잃어버린줄 알고 있었던 사진들인데 원본은 역시 찾을 수 없었지만 작게 편집된 사진들이라도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프랑스 하면 대부분 문화와 예술의 나라라고 하듯이 프랑스에서는 만화도 제9의 예술로 인정해 주더군요.

유럽최고의 만화축제를 프랑스에서 개최하면서 그들이 만화축제에 쏟는 열정을 지금부터 저와 함께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행기타면 다들 기내식 한번쯤은 찍어야 한다기에 한번 찍어 봤습니다만 보기와는 다르게 맛은 없더군요.


프랑스로 가는 경로를 표시해 주는 화면입니다.



중국 어디쯤이었던거 같던데.....음...


드디어 프랑스 드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프랑스와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지만서도 왠지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나더군요.


사전에 예약한 버스로 앙굴렘으로 이동중입니다. 아직은 파리 근교...


드디어 앙굴렘 근처에 다와갑니다.
프랑스에서 앙굴렘까지는 버스로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프랑스가 넓긴 넓네요..ㅎㅎㅎ


버스에서 이동중에 역시 한컷...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평선을 보았습니다.
가이드해주는 친구의 말로는 프랑스는 한국같은 산이 없기 때문에 파리를 조금만 벗어나면 언제든지 저렇게 지평선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잠깐 들른 휴개소에서 처음으로 산 것이 담배....
담배값이 무려 6.4유료...한국돈으로 약 만원.....헐~
여기살려면 담배는 끊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프랑스 휴개소도 한쪽구석엔이렇게 많은 잡지들이 있네요.
하지만 대부분 만화잡지라는거....사고 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하지만 가진 현금이.ㅠ..ㅠ.ㅠ.ㅠ)
쫌 안습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만화책만 잔뜩있는건 아니엇지요...^^;;


드디어 숙소 도착....
만 12시간 30분을 비행기타고....5시간을 버스타고....(좀 막혔거든요.)
힘들게 도착한 숙소.


일행이 민박집을 예약했다길레 한국의 민박집을 생각했지만 여기는 일반 가정집에
방을 좀 많이 만들어서 그걸 민박집으로 활용하더라고요.
국제적인 행사가 있는 도시라 그런지 그런시스템은 왠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날 밖에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행사장으로 고고고!!
1킬로 미터도 안 되는거리였기 때문에 그냥 산책하듯이
다들 걸어 가리고 결정했습니다.
(겨울이라 생각보다 좀 춥더군요)


행사장 인근에 있는 구멍가게.
앙굴렘에서는 이런 구멍가게에서 바케트(프랑스 사람들의 주식)도 파네요.


드디어 행사장 도착.
아...어디가 어디지??
흠..일단 티켓발권소와 만나기로 현지 코디네이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행사장 안으로..
카스터만 출판사 부스가 보이네요.



작가 싸인회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책을 산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앙굴렘 만화축제에서는 작가싸인회가 어마어마하게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2부에서 알려 드릴께요..^^)


축제시작 첫날이라 그런지 한쪽은 아직 사람이 별로 없네요..



다른 출판사 부스....


이곳은 우리나라 써드플레이스처럼 만화동인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동인회지를 파는부스 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와 써드플레이스를 합쳐놓은듯한 행사랄까요..


한쪽에 전시되어 있는 아시테릭스 피규어들...

뒤에는 아스테릭스 포토존도 보이네요.


어린이 만화코너입니다.
한국의 어린이 만화코너와 비슷하긴 합니다만
만화들의 내용이 전혀 다르더군요.


한국만화를 수입하여 유럽에 널리 알리고 있는 도깨비 출판사의 부스입니다.
김재환 작가님의 마제를 이곳에서 보다니..ㅠ.ㅠ
사실 김재환작가님은 국내에서도 유명하지만 해외에서는 더 유명하시답니다.


변기현 작가님의 로또 블루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2007년은 한국만화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유럽출판사에서
너도나도 한국만화를 수입하려 하던 때 입니다.


행사장을 바꾸어서 앙굴렘 시청에서 전시가 있다기에 그리로 이동하였습니다.
본 건물이 앙굴렘 시청 건물...
완전 ㅎㄷㄷㄷㄷ
우리나라시청도 저리 바꾸면 명소가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3초 정도 들었습니다.

시청옆을 통해서 한바뀌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전시장이...
헉...

이....
이럴수가...
.
.
.
.
.
.

이게 전시장입니다.
컨테이너 박스 2개 붙여놓고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아무리 실용성이 좋은 프랑스라지만
이건쫌...;;


가격도 무려 3 유로...(한국돈으로 5천원쯤....)
하루 패스권이 있어서 그냥 들어 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속의 내용은 좋더군요.
(사진촬영을 거부당해 못 찍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전시 관람을 마치고 시청앞에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
제 모습이 보이시나요?
흐흐흐.


이건 왜 찍었을까요...-ㅅ-)


다른 전시장으로 이동중에 있습니다.
앙굴렘 도시 전부가 축제 분위기더군요..


앙굴렘의 최고 중심가(?) 라고 생각되는곳.
아무래도 우리나라로 따지면 공덕오거리쯤...크킄.



가까운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잠시 쉬었습니다.
프랑스 에스프레소는 왜 이리도 병맛이던지..ㅠ.ㅠ
개인적으로는 한국 전통(?)의 커피믹스가 최고라고
생각되는 순간이었습니다.

1부는 여기까지만 하고 2부에서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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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규장각에 올라와 있는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만화작가님들을 모집한다고 하시네요.
부천시에서 만화관련 일들을 어마어마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작가님들은 빨리 빨리 지원해 보세요..^^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 입주 만화 작가 신규모집 공고

만화도시 부천시에서 설립한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에 입주할 유망한 만화작가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09년 5월 18일
(재)부천만화정보센터 이사장


1. 시설개요
○ 시 설 명 :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
○ 소 재 지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87-2 (부천시 원미구청 앞)
○ 규 모 : 부지면적 1,635㎡/ 연면적 3,622㎡ (지하 1층 ~ 지상 4층)
○ 교통여건
   - 경인고속도로 부천IC 승용차 10분거리
   - 경인지하철 1호선 부천북부역 버스 10분거리

2. 입주 조건
○ 입주부담금

구 분

월 사용료(㎡당)

임대보증금

공공요금

비 고

만화작가

800~1,600원

50㎡이상

50㎡이하

실비

VAT 별도

1,500천원

1,000천원

   - 입주 부담금은 입주계약 체결시 다소 다를 수 있음
   - 사용료는 연간 단위로 입주시 선납(층별 사용료 기준이 다름)
   - 입주기간 : 최초 2년(이후 심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연장가능)

3. 입주 신청대상 및 접수
○ 신청대상 및 자격 : 만화작가 또는 만화 스토리작가 (팀 단위로 신청 가능)
○ 신청기간 : 2009. 6. 10 ~ 2009. 6. 16. 17:00까지
○ 접 수 처 : (420-839)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87-2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 지원실(106호)
○ 접수방법 : 방문 또는 우편접수 (우편접수 시 16일 소인까지 유효)
○ 제출서류 : 입주신청서 (창작활동 실적 및 기획서 등 첨부서류) 6부
※ 입주신청서는 만화규장각 홈페이지(www.kcomics.net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4. 입주심사 및 선정발표
○ 심사방법 : 1차(서류심사)/ 2차(면접심사)
○ 심사위원 : 관련 분야 전문가 5인 내외 구성
○ 입주자 선정 발표 : 2009. 6월말(예정)
○ 입주시기 : 2009. 9월초(구체적인 입주시기는 별도 통보 예정임)

5. 입주혜택 및 주요 지원내용
○ 공용장비 지원 : 컴퓨터, 스캐너, 프린터, 복사기 등
○ 첨단 정보통신망(인터넷 전용선) 제공
○ 교육실, 회의실, 자료실(만화 및 관련자료) 무료 이용
○ 국내외 만화관련 전시회 참가 등 마켓팅 지원

6. 문 의
○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 산업기반조성본부 (032-666-3745)




<지난번에 찍어 놓은 지원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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