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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안내

 

■ 공모전개요

○ 공모기간 : 2010. 5. 10. ~ 2010. 9. 10.

○ 공모분야 : 창작만화(단편, 중,장편), 카툰

○ 공모내용 : 예술적 또는 산업적 측면에서 한국만화의 새로운 발전과 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

○ 공모대상 : 제한 없음(기성작가를 포함한 모든 만화창작자 응모 가능)

○ 시상일시 : 2010. 11. 3. (만화의날 행사장)

○ 시상내역

 

부 문

시상(인원)

훈격

상금

전 체

대 상 (1명)

문화관광부 장관상

8백만원

중,장편부문

최우수상 (1명)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상

5백만원

우수상 (2명)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상

3백만원

단편 부문

최우수상 (1명)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상

3백만원

우수상 (2명)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상

2백만원

카툰 부문

최우수상 (1명)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상

3백만원

우수상 (2명)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상

2백만원

 

■ 공모 세부내용

○ 수상자 특전

- 대상(1인) 및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3인)은 해외탐방 기회 제공

프랑스 앙굴렘만화축제 등 유럽의 만화문화 탐방

해외 만화편집자 미팅 기회 제공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작가실 입주시 가산점 부여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기획개발프로젝트 참여시 선정우대

 

○ 공모작품 규격

- 창작만화(극화, 옴니버스, 명랑만화, 교양, 학습만화)

- 규 격 : B4(257×364mm) , 내지 (180×270mm)

- 원고 분량

• 단편 : 24P 이상

• 중 ,장편 : 64P 이상

※ 중,장편원고 제출시 장편으로 넘어가게 되는 경우 64페이지 이내에서 하나의 스토리가 단락지어져야 함

 

- 카툰

- 규 격 : B4(257×364mm)

- 형 태 : 1~4컷 작품 5점 이상

* 원고분량은 반드시 지켜주세요.

 

○ 제출물

- 공모전 신청서, 작가 경력사항, 작품계획서 각1부 (다운로드후 작성 제출)

(2부문 이상의 작품 출품 시 각 부문 당 1작품씩만을 제출(1인 총 3부문 출품 가능)할 수 있고, 공모전 신청서 및 작품계획서는 각 1부씩 별도제출, 카툰의 경우는 1인 1부 제출)

- 작품 원본 또는 디지털 작업 작품의 경우 출력물로 제출 (고해상 출력 필수)

 

○ 작품접수 및 반환

- 접수기간 : 2010. 9. 1(수) ~ 2010. 9. 10(금) 17시

- 접수방법 : 우편접수 (당일도착분에 한함) 또는 방문접수

- 접 수 처 :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 106호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87-2

Tel. 032-614-3745 / Fax. 032-666-3745

- 작품반환 : 시상식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희망자에 한하여 반환.

1개월 이후의 원고 분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음.

 

○ 심사 및 심사결과 발표

- 심사방법 : 해당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 의한 심사

• 단편, 중장편만화 : 만화가, 만화학과교수, 만화편집자, 만화전문기자,

관련전문단체 등 7인

• 카툰 : 만화가, 만화학과교수, 만화편집자 등 3인

- 심사내용 : 작품의 완결성, 오락성, 독창성, 발전가능성 등을 고려

- 심사발표 : 10월 4일(월)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

 

○ 시상

- 시 상 식 : 2010. 11. 3 만화의 날 기념식 행사장

- 장 소 : 만화의 날 기념식장

 

○ 기타

- 국,내외 기존 작품을 표절 또는 모방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 타 공모전 수상작은 출품할 수 없으며, 입상 후 결격 사유가 발생할 경우 입상을 취소함.

- 모든 수상작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으며, 심사결과 발표 후 2년간 진흥원은 별도의 저작료 없이 홍보를 목적으로 사용 하는 경우에 한하여 수상작 전시 또는 출팜물에 게제 할 수 있음.

제 8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

작가

기본

정보

성 명

 

생년월일

 

유선전화

 

휴대전화

 

e-mail

 

응모부문

□중,장편만화부문 □단편만화부문 □카툰부문

작품

개요

작 품 명

 

작 가

글 :

그림 :

장 르

 

독자타킷

 

분 량

 

작품반환

□수신자부담택배

□방문 후 직접수령

작품줄거리

 

 

위 작품을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창작만화공모전에 출품 합니다

 

붙임: 작가 경력사항 1부, 작품 소개서 1부

 

2010년 월 일

 

신청자 : (인)

 

 

재단법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귀하

[붙임1] 작가 경력사항 (글작가, 그림작가가 다른 경우 각 1부씩 작성)

 

성명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E-mail

 

작품창작

/

직장경력

기 간

(부터~까지)

작품명(연재매체)/

직장명

참여역할/직무

비 고

 

 

 

 

 

 

 

 

 

 

 

 

 

 

 

 

 

 

 

 

 

 

 

 

 

 

 

 

 

 

 

 

 

 

 

 

수상

경력

기 간

명칭

수상부문

비 고

 

 

 

 

 

 

 

 

 

 

 

 

기타 활동 및 특기사항

 

[붙임2] 작품에 대한 소개

 

1) 작품의 기획의도

A4용지 1매 이내

 

 

 

2) 시놉시스

A4용지 2매 이내

 

 

 

3) 작품의 배경과 인물 설정

제한없음

 

 

 

4) 원고

완성된 원고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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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린이날, 나만의 만화아바타를 만들어 보자!

 

- 5월 5일, 뮤지엄 만화규장각, 경기국제항공전에서‘캐리커처’, ‘사인회’등 다양한 행사 실시

 

행복한 만화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폭넓은 만화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체험 한마당! ‘신나는 만화놀이터’≫ 행사와 5월 1일~5일, 안산시에서 열리는 경기국제항공전에서 운영되는 만화 체험부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어린이날 체험 한마당! ‘신나는 만화놀이터’≫ 행사는 <만화 거리 마켓 존>과 <만화 스페이스 존> 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밖에도 ‘교육프로그램’ 과 ‘작가 사인회’가 함께 진행된다.

 

뮤지엄 만화규장각과 만화비즈니스센터 사이의 만화거리에서 진행되는 <만화 거리 마켓 존>에서는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 ‘추억의 구멍가게’, ‘만화거리 카페’, ‘닥종이 체험존’ 행사가 진행된다.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은 마술도구나 트릭도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닥종이 체험존’은 닥종이 인형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뮤지엄 만화규장각 내부에서 진행되는 <만화 스페이스 존>에서는 ‘만화가 존’, ‘마술쇼’,‘캐릭터 샌드위치 만들기’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만화가 존’에서는 만화작가가 그려주는 ‘나만의 만화아바타’ 캐리커쳐 행사가 진행될 이며,‘마술쇼’는 1층 애니메이션 상영관에서 진행되는 마술공연으로 1시, 3시, 5시에 진행된다. ‘만화가 존’, ‘마술쇼’는 규장각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밖에도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윤준환 작가사인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환 작가 외에도 <팔방이 만화일기> 임웅순 작가, <따개비의 만화일기> 오원석 작가, <뚱딴지 만화일기> 김우영 작가, <밤토리의 만화일기> 조항리 작가 등 동료 명랑만화작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층 교육실에는 ‘핸드폰고리 만들기’, ‘클레이아트 만들기’, ‘조토로프 만들기’ 등의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조트로프, 클레이아트 등을 만들어봄으로서 그 원리를 체험하고, 표현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만화가 존’, ‘마술쇼’과 마찬가지로 규장각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 조트로프 : 동작의 상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회전하는 원형통의 틈새로 보이는 연속 그림의 스트립을 사용하는 초기 애니메이션 장치.

 

모든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개장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각각 2,000원~10,000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 마술공연, 만화가존(캐리커쳐) 및 2층 교육실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소지자를 대 상으로 함.

 

한편, 안산 경기국제항공전에 설치된 만화부스에서는 만화배경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만화뺏지 만들기’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현재 진흥원에서 전시중인 카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카툰展과 ‘나만의 만화 아바타’ 만들기 캐리커쳐 행사가 진행된다. 각 행사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000원의 참가비를 받으며, (전시 제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진흥원 로고가 담긴 희망풍선을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임형택 원장은 “온 가족이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뮤지엄 만화규장각 행사 안내 ☎ 032-310-3090~1

경기국제항공전 행사 안내 ☎ 032-310-3011

 

※ 행사진행에 따른 세부 내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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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가격

<만화 거리 마켓 존>

- 닥종이 체험존 : 5,000원

-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 : 3,000원 ~10,000원

- 추억의 구멍가게 : 1,000원 ~10,000원

- 만화거리카페 : 2,000원 ~ 5,000원

<만화 거리 마켓 존>

- 마술쇼 : 입장권 소지자 대상으로 무료입장

- 캐릭터 샌드위치 만들기 : 3,000원

- 만화가 존(입장권 소지자 대상) : 5,000원

<2층 교육실 프로그램 : 입장권 소지자 대상>

- 핸드폰 고리 만들기 : 2,000원

- 캐릭터뱃지 : 1,000원

- 조트로프 만들기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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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말썽천재 ‘꾸러기’의 부활!

 

“뮤지엄 만화규장각, 윤준환 기증展 개최”

 

 

- 5. 1~7.4, 70~80년대 대표 명랑만화 작가 윤준환 기증展 개최

 

- 5. 5 어린이날 기념 윤준환 작가 사인회도 열려

 

 

행복한 만화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www.komacon.kr/museum)은 5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두 달 간 3층 기획전시실에서 「못말리는 말썽천재 ‘꾸러기’ 윤준환 기증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8년 6월 자신의 작품 중 ‘꾸러기’와 ‘쭈구리’, ‘물대포’의 원고 약 6,000여점을 기증한 윤준환작가의 뜻을 존중하고 기증문화를 확산, 발전시키고자 진행되었다. 기증받은 원고 중 191점과 <꾸러기 말썽일기>, <골치대장 쭈구리>, <우야꼬 만화일기>, <꾸러기 만화세상>등 대표적인 만화도서 약 20권을 전시된다. 기증받은 원고는 1968년부터 현재까지 연재중인 원고들의 원본으로 연도별, 제목별로 구분하여 원화 전시될 예정이다. (※ 현재 주간《일요신문》에‘물대포’연재) 작가의 애환과 손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원화 원고 전시는 ‘꾸러기’, ‘쭈구리’등 인기 작품의 초기형태를 감상하는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꾸러기’, 맹자’등 장난스러운 말썽꾸러기들이 가득한 명랑만화 ‘꾸러기’를 통해 1968년 데뷔한 윤준환 작가는 70년대와 80년대 ‘참깨밭 들깨밭’, ‘우야꼬’, ‘쭈구리’ 등 많은 대표작과 <꾸러기 말썽일기>, <꾸러기 심술일기>, <꾸러기 와 맹자> 등 소위 꾸러기 시리즈의 단행본을 통해 그 당시 명랑만화를 이끌었다. “다시 태어나도 천성적으로 만화를 그릴 운명인 것 같다”라는 그는 현재도 1992년부터《일요신문》에 연재된 <물대포>를 통해 꾸준히 독자와 만나고 있다.

 

윤준환 작가는 본인의 작품에 대해 “치밀하게 스토리를 짜고 콘티를 그리지 않고, 애드립하는 것처럼 만든 작품”이라며, “첫 페이지를 그리며 마지막 페이지를 그리지 않는다. 매순간 캐릭터가 되어서 내용을 구상해 나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대표작인 <꾸러기>는 1968년부터 1991년까지 약 24년간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된 작품으로 천방지축 말썽을 부리고 실수를 저질러대는 ‘꾸러기’와 이에 못지않은 말썽쟁이 여자 친구 ‘맹자’의 소동을 그려낸 작품이다. ‘꾸러기’는 80년대 <꾸러기 말썽일기>, <꾸러기 심술일기>, <꾸러기와 맹자>, <맹자야 맹자야> 등 단행본으로 발간된 바 있다.

 

한편,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이번 전시와 연계하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윤준환 작가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는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환 작가 외에도 <팔방이 만화일기> 임웅순 작가, <따개비의 만화일기> 오원석 작가, <뚱딴지 만화일기> 김우영 작가, <밤토리의 만화일기> 조항리 작가 등 동료 명랑만화작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경영팀 한경호 전임

☎032-310-3023 (019-9253-0078)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정책홍보기획팀 안윤선 전임

☎032-310-3014 (010-725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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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 윤준환(윤인섭) : 1941년 전북 익산 출생, 부인 이지원님과의 사이에 1남 2녀의 자제가 있음.

우연히 접한 만화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만화가가 됨. 문하생 시절 없이 바로 데 뷔하였으며, KBS방송국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경력도 갖고 있는 투잡(two job) 만화가. 1992년부터 현재까지《일요신문》에 ‘물대포’ 연재 중.

 

※ 대표작품 : 1968~1991.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된 ‘꾸러기’

 

※ 작품 소개

․ 연재만화

- 1968년 《소년조선일보》에 ‘꾸러기’를 연재하며 만화계 데뷔

- 1982년 《새소년》에 ‘참깨밭 들깨밭’ 연재

- 1983년 《부산일보》에 ‘우야꼬’ 연재

- 1986년 《새소년》에 ‘쭈구리 연재’

- 1987년 《보물섬》에 ‘꾸러기와 맹자’ 연재

- 1992년~현재 《일요신문》에 ‘물대포’ 연재

․ 단행본 발행

- 1981년 <꾸러기 말썽일기>

- 1983년 <여드름 행진곡>

- 1986년 <깍두기 반장님>

- 1988년 <꾸러기 심술일기>

- 1989년 <꾸러기와 맹자>

- 1990년 <골치대장 쭈구리>

- 1991년 <맹자야 맹자야>

- 1993년 <꾸러기 만화일기>

- 1996년 <사고뭉치 꾸러기> <꾸러기 동창생> <깍두기 대소동> <못말리는 단짝>등

- 1997년 <말썽집안 꾸러기내> <꾸러기는 못말려> <천방지축 너구리>등

- 2001년 <365일 꾸러기 명심보감> <꾸러기 만화편지> <고전학습 만화 삼강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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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전국학생만화공모전’결과 발표

“컬러만화시대의 글로벌한 만화가를 보았다.”



 

- 한국애니메이션고 2학년 김보성 학생, 대상 영예


-
학생 만화 분야 최고 권위 만화공모전, 예년보다 향상된 작품 수준으로 마감



- 6월 6일, 경기 아트홀에서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09-05-22, (재)부천만화정보센터
가 문화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 및 주요 만화단체들의 후원 아
래 개최한 ‘제10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하 공모전)’이 전국의 초 중고생의 작품 2,382 편이 응
모한 가운데 지난 5월 17일 본선실기대회를 거쳐 본상(대상 및 각 부문 금․은․동상)수상자 112명
을 선정,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대상은 고등부 이야기부문에 응모한 김보성양(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2)이 선정되었다. 김보
성양은 고교생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우수한 필력과 연출력을 바탕으로 한 한국적 화풍의
만화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심사를 맡았던 거북이 북스의 강인선 대표는 “예선에서 뿐만 아니라 본선 대회
에서도 대상을 받은 김보성 학생의 작품은 현장에서 그렸다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철학적인
메시지나 울림을 담고 있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국만화의 미래가 기대될 만큼 좋은 만화가를
발견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등기우편 또는 택배
로 접수된 1,514명의 작품을 대
상으로 심사위원들의 예심을 거쳐 본선진출자를 선발하였다. 예심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

력을 갖춘 예년에 비해 향상된 수준의 작품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이 애를 먹기도 했다.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 ‘만화적인 감각과 연출이 돋보이는 것’을 우선으로 뽑았다는 심사위원
이충호 작가는 “기성작가와 일본만화체를 흉내 내던 측면은 사라지고 각자의 개성이 두드러지
는 출품작들이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컬러만화시대라고 볼 수 있는 시대에 유럽, 미국
등 서구권 만화가들과 경쟁할 수 있는 미래의 글로벌한 만화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다.”
라고 말했다.


 


한편 5월 17일 부천대 한길체육관에서 열린 본선대회는 ‘환경’이라는 주제로
9시00분~13시까지
240분 동
안 열렸다.


 


대회 직후 열린 심사에서는 상명대학교 만화․디지털 콘텐츠학부
손기환 교수를 중심으로 강인선, 박태성, 이충호 작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장학금
100만원), 학년별 각 부문별로 금상 1명(경기도지사상)/은상 1명(부천시장상)/동상 2명(만화정
보센터 이사장 상) 및 입선 각 87명의 상장과 장학금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장 손기환 교수는 “아이디어와 그림 중 어느 한쪽이 부족해도 좋은 작품으
로 평가받기 어려운데 이 두 면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수작들이 대부분 이어서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다.”며 “주제를 일반적이고 상투적인 해석이 아니라 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역발상의 해석 과 독특한 연출 그리고 성실한 표현이 매우 신선했다.”라고 말했다.


 


공모전 결과는 만화규장각 홈페이지(www.kcomics.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6
월 6일 경기아트홀에서, 수상작 전시는 14일까지 경기아트홀갤러리(경기예술고등학교 內)에서
각 부문 수상자 112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문의 : (재)부천만화정보센터 산업기반조성본부1팀 김민태 ☎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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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컴퓨터를 정리하다 보니 2년전 프랑스 앙굴렘만화축제 출장시에 찍은 사진들이 다량 발견되었습니다.

그동안 컴퓨터를 포맷하면서 잃어버린줄 알고 있었던 사진들인데 원본은 역시 찾을 수 없었지만 작게 편집된 사진들이라도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프랑스 하면 대부분 문화와 예술의 나라라고 하듯이 프랑스에서는 만화도 제9의 예술로 인정해 주더군요.

유럽최고의 만화축제를 프랑스에서 개최하면서 그들이 만화축제에 쏟는 열정을 지금부터 저와 함께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행기타면 다들 기내식 한번쯤은 찍어야 한다기에 한번 찍어 봤습니다만 보기와는 다르게 맛은 없더군요.


프랑스로 가는 경로를 표시해 주는 화면입니다.



중국 어디쯤이었던거 같던데.....음...


드디어 프랑스 드골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프랑스와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지만서도 왠지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나더군요.


사전에 예약한 버스로 앙굴렘으로 이동중입니다. 아직은 파리 근교...


드디어 앙굴렘 근처에 다와갑니다.
프랑스에서 앙굴렘까지는 버스로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프랑스가 넓긴 넓네요..ㅎㅎㅎ


버스에서 이동중에 역시 한컷...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평선을 보았습니다.
가이드해주는 친구의 말로는 프랑스는 한국같은 산이 없기 때문에 파리를 조금만 벗어나면 언제든지 저렇게 지평선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잠깐 들른 휴개소에서 처음으로 산 것이 담배....
담배값이 무려 6.4유료...한국돈으로 약 만원.....헐~
여기살려면 담배는 끊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프랑스 휴개소도 한쪽구석엔이렇게 많은 잡지들이 있네요.
하지만 대부분 만화잡지라는거....사고 싶다. 사고싶다. 사고싶다.....(하지만 가진 현금이.ㅠ..ㅠ.ㅠ.ㅠ)
쫌 안습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만화책만 잔뜩있는건 아니엇지요...^^;;


드디어 숙소 도착....
만 12시간 30분을 비행기타고....5시간을 버스타고....(좀 막혔거든요.)
힘들게 도착한 숙소.


일행이 민박집을 예약했다길레 한국의 민박집을 생각했지만 여기는 일반 가정집에
방을 좀 많이 만들어서 그걸 민박집으로 활용하더라고요.
국제적인 행사가 있는 도시라 그런지 그런시스템은 왠지 잘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날 밖에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



일행들과 함께 행사장으로 고고고!!
1킬로 미터도 안 되는거리였기 때문에 그냥 산책하듯이
다들 걸어 가리고 결정했습니다.
(겨울이라 생각보다 좀 춥더군요)


행사장 인근에 있는 구멍가게.
앙굴렘에서는 이런 구멍가게에서 바케트(프랑스 사람들의 주식)도 파네요.


드디어 행사장 도착.
아...어디가 어디지??
흠..일단 티켓발권소와 만나기로 현지 코디네이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행사장 안으로..
카스터만 출판사 부스가 보이네요.



작가 싸인회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사람들이 책을 산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앙굴렘 만화축제에서는 작가싸인회가 어마어마하게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2부에서 알려 드릴께요..^^)


축제시작 첫날이라 그런지 한쪽은 아직 사람이 별로 없네요..



다른 출판사 부스....


이곳은 우리나라 써드플레이스처럼 만화동인들이 모여서 자신들의
동인회지를 파는부스 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와 써드플레이스를 합쳐놓은듯한 행사랄까요..


한쪽에 전시되어 있는 아시테릭스 피규어들...

뒤에는 아스테릭스 포토존도 보이네요.


어린이 만화코너입니다.
한국의 어린이 만화코너와 비슷하긴 합니다만
만화들의 내용이 전혀 다르더군요.


한국만화를 수입하여 유럽에 널리 알리고 있는 도깨비 출판사의 부스입니다.
김재환 작가님의 마제를 이곳에서 보다니..ㅠ.ㅠ
사실 김재환작가님은 국내에서도 유명하지만 해외에서는 더 유명하시답니다.


변기현 작가님의 로또 블루스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2007년은 한국만화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유럽출판사에서
너도나도 한국만화를 수입하려 하던 때 입니다.


행사장을 바꾸어서 앙굴렘 시청에서 전시가 있다기에 그리로 이동하였습니다.
본 건물이 앙굴렘 시청 건물...
완전 ㅎㄷㄷㄷㄷ
우리나라시청도 저리 바꾸면 명소가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3초 정도 들었습니다.

시청옆을 통해서 한바뀌 돌아보고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 전시장이...
헉...

이....
이럴수가...
.
.
.
.
.
.

이게 전시장입니다.
컨테이너 박스 2개 붙여놓고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아무리 실용성이 좋은 프랑스라지만
이건쫌...;;


가격도 무려 3 유로...(한국돈으로 5천원쯤....)
하루 패스권이 있어서 그냥 들어 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속의 내용은 좋더군요.
(사진촬영을 거부당해 못 찍은 게 조금 아쉽습니다.)



전시 관람을 마치고 시청앞에서 한컷 찍어 봤습니다.
제 모습이 보이시나요?
흐흐흐.


이건 왜 찍었을까요...-ㅅ-)


다른 전시장으로 이동중에 있습니다.
앙굴렘 도시 전부가 축제 분위기더군요..


앙굴렘의 최고 중심가(?) 라고 생각되는곳.
아무래도 우리나라로 따지면 공덕오거리쯤...크킄.



가까운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잠시 쉬었습니다.
프랑스 에스프레소는 왜 이리도 병맛이던지..ㅠ.ㅠ
개인적으로는 한국 전통(?)의 커피믹스가 최고라고
생각되는 순간이었습니다.

1부는 여기까지만 하고 2부에서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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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화대통령

어제 내린 비가 아직 덜 말라 도로가 살짝 젖은 일요일 아침.

제 10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본선대회가 열리는 부천대학을 찾았다.

<부천대학 정문에 붙어 있는 공모전 플랭카드 - 아침일찍이 날씨가 흐려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다>


필자가 도착한 시간은 7시 20분..대회가 아침 8시 부터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도착해있는 있는 학생들이 보였다.
시험장 앞에는 추운 날씨 때문인지 사람들이 다 안쪽에 들어가 있었다.

<본선 시험장 정면 컷>

오늘 이곳에서 한국 만화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가 나온다니 왠지 벅찬 감동이 밀려 온다.
과연 오늘의 최고 작품은 누가 만들까 궁금하다.


    그동안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의 히스토리를 하나의 판넬로 만들어 보여 주고 있다. - 심사위원 리스트





본격적인 입장이 시작되었다. 각자 자신의 자리를 확인하느라 아직은 조금 분주한 모습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 입실이 완료 되었다.




이어지는 (재)부천만화정보센터 임형택 상임이사님의 인사말씀
본선대회에 참석하게된 학생들에 대한 격려와 곧 개원하게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

상임이사님의 말씀을 듣는 학생들과 그 뒤에 위치하고 계신 학생들의 보호자 분들....





이이서 오늘의 제시어를 뽑기위한 가위바위보가 이루어 졌다.
제시어는 총 5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행사장 아침에 학생들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것이 전통이다.


결국 한 학생이 오늘의 제시어를 뽑았다.


제시어는 환경!!!
이어지는 학생들의 탄식이 밀려온다.

당황해 하는 학생들..

이봐 힘내라고!!!

이서서 본격적인 시험 시작.

보호자 분들은 전부 퇴실한 상황에서 공모전은 시작 되었다.

2층에서 바라본 모습..
76명의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가 2층까지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어느덧 시험은 점점 종료 시간을 달려오고.
다 끝낸 일부학생들의 퇴실이 시작되었다.

어느덧 시험이 모두 종료가되었다.
3년째 본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 참석한 학생은 올해로 마지막이라며 아쉬움을 토해냈다.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한 학생은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도 하였다.

학생들의 작품은 아직 많이 부족한듯 보였으나 그래도 그들의 만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알수는 있었다.

2009년 5월 17일
한국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제 10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그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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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화대통령

필자는 예전에 어떻게 하면 좋은 만화 스토리를 만들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보러가기 새창 클릭>


그때 했던 이야기 중에 하나가 기존의 소재를 활용시 꼭 다른 시각을 가지고 만화 소재 발굴에 접근 하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내가 새로 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과거에 부터 지속되었던 이야기인데
요즘 다음에서 이끼로 한창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윤태호 작가님의 과거 작품중 그러한 작품이 있어
이번에 소개 하고자 한다.

제목 : 연씨별곡
연재처 : 미스터블루 (이걸 아는 어린 친구들은 몇명이나 될까...)
출판일 : 1997년 2월 (이미 12년이나 지났다)
줄거리 : 흥부 놀부 이야기

이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흥부와 놀부에 대해서 정면으로 반대 되는 만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흥부와 놀부는 흥부는 착하고 놀부는 악독하다고 하지만 이 만화속 그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이사람이 바로 흥부다. 왠지 박수무당의 느낌이 팍 ....

2권 표지 역시 술을 먹고 취해있는 흥부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속 표지인데 이렇게 멋드러지게 쓴건 작가님이 직접 쓰신건가? ^_^




여기 작가의 말에도 나와 있지만 역사적(?)또는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틀을 바꾸기란 쉽지가 않다.




위의 2 페이지는 윤태호작가님의 센스를 잘 나타내고 있다. 저런 심청이와 심봉사라니...이 장면에서 얼마나 웃었던지..흐흐흐.


책 소개는 이만 간단히 하고 즉 필자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이끼의 윤태호 작가님의 작품중에 이런것도 있고 또한 좋은 작품은 이렇게 전혀 다른 시작에서 보라고 말하고 싶다.

끗.


여담 - 회사 일로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안 올렸더니 가끔 무슨일 있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그냥 회사일이 바쁘고 입에 인터넷이 안 되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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