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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어린이날, 나만의 만화아바타를 만들어 보자!

 

- 5월 5일, 뮤지엄 만화규장각, 경기국제항공전에서‘캐리커처’, ‘사인회’등 다양한 행사 실시

 

행복한 만화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폭넓은 만화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체험 한마당! ‘신나는 만화놀이터’≫ 행사와 5월 1일~5일, 안산시에서 열리는 경기국제항공전에서 운영되는 만화 체험부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어린이날 체험 한마당! ‘신나는 만화놀이터’≫ 행사는 <만화 거리 마켓 존>과 <만화 스페이스 존> 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밖에도 ‘교육프로그램’ 과 ‘작가 사인회’가 함께 진행된다.

 

뮤지엄 만화규장각과 만화비즈니스센터 사이의 만화거리에서 진행되는 <만화 거리 마켓 존>에서는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 ‘추억의 구멍가게’, ‘만화거리 카페’, ‘닥종이 체험존’ 행사가 진행된다.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은 마술도구나 트릭도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닥종이 체험존’은 닥종이 인형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뮤지엄 만화규장각 내부에서 진행되는 <만화 스페이스 존>에서는 ‘만화가 존’, ‘마술쇼’,‘캐릭터 샌드위치 만들기’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만화가 존’에서는 만화작가가 그려주는 ‘나만의 만화아바타’ 캐리커쳐 행사가 진행될 이며,‘마술쇼’는 1층 애니메이션 상영관에서 진행되는 마술공연으로 1시, 3시, 5시에 진행된다. ‘만화가 존’, ‘마술쇼’는 규장각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밖에도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윤준환 작가사인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환 작가 외에도 <팔방이 만화일기> 임웅순 작가, <따개비의 만화일기> 오원석 작가, <뚱딴지 만화일기> 김우영 작가, <밤토리의 만화일기> 조항리 작가 등 동료 명랑만화작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층 교육실에는 ‘핸드폰고리 만들기’, ‘클레이아트 만들기’, ‘조토로프 만들기’ 등의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조트로프, 클레이아트 등을 만들어봄으로서 그 원리를 체험하고, 표현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만화가 존’, ‘마술쇼’과 마찬가지로 규장각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 조트로프 : 동작의 상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회전하는 원형통의 틈새로 보이는 연속 그림의 스트립을 사용하는 초기 애니메이션 장치.

 

모든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개장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각각 2,000원~10,000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 마술공연, 만화가존(캐리커쳐) 및 2층 교육실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소지자를 대 상으로 함.

 

한편, 안산 경기국제항공전에 설치된 만화부스에서는 만화배경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만화뺏지 만들기’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현재 진흥원에서 전시중인 카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카툰展과 ‘나만의 만화 아바타’ 만들기 캐리커쳐 행사가 진행된다. 각 행사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000원의 참가비를 받으며, (전시 제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진흥원 로고가 담긴 희망풍선을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임형택 원장은 “온 가족이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뮤지엄 만화규장각 행사 안내 ☎ 032-310-3090~1

경기국제항공전 행사 안내 ☎ 032-310-3011

 

※ 행사진행에 따른 세부 내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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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가격

<만화 거리 마켓 존>

- 닥종이 체험존 : 5,000원

-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 : 3,000원 ~10,000원

- 추억의 구멍가게 : 1,000원 ~10,000원

- 만화거리카페 : 2,000원 ~ 5,000원

<만화 거리 마켓 존>

- 마술쇼 : 입장권 소지자 대상으로 무료입장

- 캐릭터 샌드위치 만들기 : 3,000원

- 만화가 존(입장권 소지자 대상) : 5,000원

<2층 교육실 프로그램 : 입장권 소지자 대상>

- 핸드폰 고리 만들기 : 2,000원

- 캐릭터뱃지 : 1,000원

- 조트로프 만들기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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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말썽천재 ‘꾸러기’의 부활!

 

“뮤지엄 만화규장각, 윤준환 기증展 개최”

 

 

- 5. 1~7.4, 70~80년대 대표 명랑만화 작가 윤준환 기증展 개최

 

- 5. 5 어린이날 기념 윤준환 작가 사인회도 열려

 

 

행복한 만화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www.komacon.kr/museum)은 5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두 달 간 3층 기획전시실에서 「못말리는 말썽천재 ‘꾸러기’ 윤준환 기증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8년 6월 자신의 작품 중 ‘꾸러기’와 ‘쭈구리’, ‘물대포’의 원고 약 6,000여점을 기증한 윤준환작가의 뜻을 존중하고 기증문화를 확산, 발전시키고자 진행되었다. 기증받은 원고 중 191점과 <꾸러기 말썽일기>, <골치대장 쭈구리>, <우야꼬 만화일기>, <꾸러기 만화세상>등 대표적인 만화도서 약 20권을 전시된다. 기증받은 원고는 1968년부터 현재까지 연재중인 원고들의 원본으로 연도별, 제목별로 구분하여 원화 전시될 예정이다. (※ 현재 주간《일요신문》에‘물대포’연재) 작가의 애환과 손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원화 원고 전시는 ‘꾸러기’, ‘쭈구리’등 인기 작품의 초기형태를 감상하는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꾸러기’, 맹자’등 장난스러운 말썽꾸러기들이 가득한 명랑만화 ‘꾸러기’를 통해 1968년 데뷔한 윤준환 작가는 70년대와 80년대 ‘참깨밭 들깨밭’, ‘우야꼬’, ‘쭈구리’ 등 많은 대표작과 <꾸러기 말썽일기>, <꾸러기 심술일기>, <꾸러기 와 맹자> 등 소위 꾸러기 시리즈의 단행본을 통해 그 당시 명랑만화를 이끌었다. “다시 태어나도 천성적으로 만화를 그릴 운명인 것 같다”라는 그는 현재도 1992년부터《일요신문》에 연재된 <물대포>를 통해 꾸준히 독자와 만나고 있다.

 

윤준환 작가는 본인의 작품에 대해 “치밀하게 스토리를 짜고 콘티를 그리지 않고, 애드립하는 것처럼 만든 작품”이라며, “첫 페이지를 그리며 마지막 페이지를 그리지 않는다. 매순간 캐릭터가 되어서 내용을 구상해 나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대표작인 <꾸러기>는 1968년부터 1991년까지 약 24년간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된 작품으로 천방지축 말썽을 부리고 실수를 저질러대는 ‘꾸러기’와 이에 못지않은 말썽쟁이 여자 친구 ‘맹자’의 소동을 그려낸 작품이다. ‘꾸러기’는 80년대 <꾸러기 말썽일기>, <꾸러기 심술일기>, <꾸러기와 맹자>, <맹자야 맹자야> 등 단행본으로 발간된 바 있다.

 

한편,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이번 전시와 연계하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윤준환 작가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는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환 작가 외에도 <팔방이 만화일기> 임웅순 작가, <따개비의 만화일기> 오원석 작가, <뚱딴지 만화일기> 김우영 작가, <밤토리의 만화일기> 조항리 작가 등 동료 명랑만화작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경영팀 한경호 전임

☎032-310-3023 (019-9253-0078)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정책홍보기획팀 안윤선 전임

☎032-310-3014 (010-725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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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 윤준환(윤인섭) : 1941년 전북 익산 출생, 부인 이지원님과의 사이에 1남 2녀의 자제가 있음.

우연히 접한 만화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만화가가 됨. 문하생 시절 없이 바로 데 뷔하였으며, KBS방송국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경력도 갖고 있는 투잡(two job) 만화가. 1992년부터 현재까지《일요신문》에 ‘물대포’ 연재 중.

 

※ 대표작품 : 1968~1991.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된 ‘꾸러기’

 

※ 작품 소개

․ 연재만화

- 1968년 《소년조선일보》에 ‘꾸러기’를 연재하며 만화계 데뷔

- 1982년 《새소년》에 ‘참깨밭 들깨밭’ 연재

- 1983년 《부산일보》에 ‘우야꼬’ 연재

- 1986년 《새소년》에 ‘쭈구리 연재’

- 1987년 《보물섬》에 ‘꾸러기와 맹자’ 연재

- 1992년~현재 《일요신문》에 ‘물대포’ 연재

․ 단행본 발행

- 1981년 <꾸러기 말썽일기>

- 1983년 <여드름 행진곡>

- 1986년 <깍두기 반장님>

- 1988년 <꾸러기 심술일기>

- 1989년 <꾸러기와 맹자>

- 1990년 <골치대장 쭈구리>

- 1991년 <맹자야 맹자야>

- 1993년 <꾸러기 만화일기>

- 1996년 <사고뭉치 꾸러기> <꾸러기 동창생> <깍두기 대소동> <못말리는 단짝>등

- 1997년 <말썽집안 꾸러기내> <꾸러기는 못말려> <천방지축 너구리>등

- 2001년 <365일 꾸러기 명심보감> <꾸러기 만화편지> <고전학습 만화 삼강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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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 야구단 ‘마나스(Mana's) 창단식 개최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 작가, 업체 관계자 중심의 만화인 야구단 ‘마나스(Mana's)

 

창단식 개최

- 만화가 古 고우영의 만화가협회 야구단 시절 활동 사진 공개

 

 

 

2010년 4월 9일, 만화산업 육성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만화인 야구단‘마나스(Mana's)’창단식을 개최했다.

 

‘마나스(Mana's)’는 2009년 진흥원에 입주한 만화가와 업체 관계자들이 친목도모 및 체력관리 차원에서 시작한 ‘야구놀이’를 시작으로 하며,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이 구단주를 맡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임형택이 단장, 만화가 장태산이 총감독, 만화가 김경호가 주장을 맡았다.

 

1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창단식에는 이현세, 장태산, 김경호, 이경렬 등 선수들이 참석해 유니폼 공개하고, ‘마나스’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주장을 맡은 김경호 작가가 만화가야구단에 대한 꿈을 가지기 시작한 2005년 11월년부터 창단식까지의 연혁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경호 작가는 특유의 재치있는 말투로 좌중을 사로잡았으며, “‘마나스’는 야구를 통해 분비되는 엔돌핀과 활기를 바탕으로 침체되어 있는 만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창단식에는 고인이 된 만화가 고우영의 아들이자 ‘마나스’의 선수인 고성언씨가 참석해 아버지의 앨범을 공개했다. 취미광으로 유명한 고우영은 한국만화가협회를 중심으로 신문수, 윤승운, 이정문 등과 만화가 야구단을 결성해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날 공개된 사진에는 추억의 만화가들이 등번호 밑에 자신의 캐릭터가 그려진 야구복을 입고 경기하는 모습과 이현세 이사장의 젊은 시절 모습 등이 있었다.

 

구단주를 맡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현세 이사장은 “만화인 야구단은 우리 만화인의 꿈과 수준을 만방에 알리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선수 여러분이 꿈과 건강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마나스’의 인스터럭터 부천북초등학교 김인식 감독은 “추위에도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만화인들에게 감동하여 인스트럭터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며, “기량이 뛰어나 1년 후면 1부 리그도 가능할 듯하다.”라고 말했다.

 

‘마나스’현재까지 3번의 시범경기로 총 2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캐릭터디자인팀 ‘아이러브캐릭터’, 문학인 야구단 ‘구인회’, 뮤지션 야구단 ‘록커스’ 등과 함께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도에 예술인리그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예술인리그는 이미 지난해에 토너먼트형식으로 경기를 치룬 제1회 예술인 야구대회를 리그로 확대하자는 개념으로 ‘마나스’는 올해 벌어지는 제2회 대회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있다.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업 클러스트 진흥팀 김태원 책임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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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해나갈 학생만화가들의 축제

‘제11회 부천전국학생만화공모전’개최

 

 

- 4월 21일~27일 예선 접수 후 본선을 통해 최종 작품 선정

- 본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및 관련 대학 수시 입학 특혜 주어져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미래 한국만화계를 선도해 나갈 예비 만화가들을 위한 창작의 장 제11회 부천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 부천교육청 및 주요 만화단체들의 후원 아래 이루어지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예선작품을 접수받으며, 당선작에 한해 5월 16일에 본선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나 동등학력 소지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부문은 카툰과 이야기만화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초등부는 장르구분을 하지 않는다. 올해의 제시 작품 주제는 ‘희망사항’ 이며, 참가자는 제시 주제 외에도 자유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예선작품은 등기우편 또는 택배를 통해 접수가능하며(27일 도착분에 한함), 참가비는 무료이다. 예선작품 제출시 작품 뒷면에 응모부문 작품제목, 성명, 소속 등의 응모자 인적사항을 빠짐없이 기입해야 한다.

※ 본 공지사항 첨부파일내 다운로드 가능한 <응모자 인적사항양식> 참조

 

예선결과(본선참가자 명단)는 5월 7일 만화규장각 홈페이지(www.kcomics.net) 공지 또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차 본선대회는 고등부 예심 합격자(초,중등부는 예선 공모 작품으로 수상자 선정)를 대상으로 열리며, 본선 심사결과는 5월 20일 발표된다.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 1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하며, 학년별 부문별로 금상(경기도지사상) 1명/은상(부천시장상) 1명/동상(부천교육장상) 2명/특별상 4명/특선 5명/입선 7명 총127)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그 밖에도 공모전의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대학에 따라 수시 입학 자격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4개 부문에 특별히 두각을 나타낸 작품을 대상으로 특별상이 주어진다. 특별상은 만화단체 협회들과의 연계하여 시상되는데 접수 작품 ‘주제의 표현’이 가장 뛰어난 작품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상, ‘작화’의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에는 (사)한국만화가협회장상을 수여하며, ‘서사성’이 우수한 작품에는 (사)우리만화연대 회장상, 가장 ‘실험’적인 작품을 창작한 학생에게는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상을 수여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비스타블렛사의 ‘타블렛’, 신한화구의 ‘트윈마․수채물감’, 파버카스텔사의 ‘아티스트 펜’, 거북이북스 출간도서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부천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만화를 소재로 한,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공모전으로 국내 만화 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고취와 한국만화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를 발굴하고자 2000년 시작되었다. 매년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실시되며 미래 만화계를 이끌어나갈 우수인재를 발굴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문의 : 만화규장각 홈페이지(http://www.kcomics.net/)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업클러스트진흥팀 김태원책임 ☎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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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배우는 만화이야기

‘뮤지엄 만화규장각 <숨 쉬는 만화연극>실시’

 

- 뮤지엄 만화규장각, 연극을 통한 만화교육프로그램 실시

- 어린이교육연극 전문 극단 ‘예터’의 강신화 대표 강사 참여로 전문성 높여

 

행복한 만화 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연극을 통한 만화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숨 쉬는 만화연극’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제2교육실에서 4월 17일(토)부터 6월 19일(토)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극을 통하여 만화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연극을 활용하여 만화적 상상력을 표현해내고, 참가자의 감수성 계발과 심미적 체험의 경험을 늘려 비주얼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는데 의미가 있다. 이 외에도 성장기 어린이의 표현능력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갖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는 17일 14시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두 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수업 해당일 뮤지엄 만화규장각을 자유이용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교육연극 전문 극단 ‘예터’의 강신화 대표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만화 속 인물 표현, 즉흥극, 마임놀이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며 뮤지엄 만화규장각의 전시공간을 활용하여 보다 현장 중심의 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00,000원의 강의료를 받는다. 예약은 전화(032-310-3107,3025)를 통해 할 수 있다.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만화열람실, 전시실, 애니메이션 상영관 등으로 구성된 복합만화문화 관람시설로서 부천시 상동 529-2번지 부천문화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일반권외에도 단체권, 가족권을 통해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뮤지엄 만화규장각을 더욱 알뜰하게 방문하고 싶다면 ‘뮤지엄 만화규장각 연간회원제’를 이용할 수 있다. 30,000원의 회비로 방문횟수에 제한 없이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연간회원권은 만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다. 가입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안내데스크에서 할 수 있으며, 회원의 경우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진행하는 이벤트에서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관람티켓 소지자에게 20%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2010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소지자에게도 역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20% 할인이 진행된다.

 

뮤지엄 만화규장각 박물관 경영팀 김선미 팀장은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딱딱한 박물관을 벗어나 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교육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속적으로 개발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및 예약전화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경영팀 민덕홍 032-310-3107

관람 문의 : 뮤지엄 만화규장각 안내 032-310-3090

(http://www.komacon.kr/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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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속 만루 홈런의 꿈, 현실이 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 작가, 업체 관계자들 만화인 야구단 ‘마나스(Mana's)’창단

- 구단주 이현세, 단장 임형택, 총감독 장태산, 주장 김경호 중심으로 멤버 23명 확정

 

만화산업 육성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입주한 만화가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사회인 야구단을 창단한다.

 

오는 9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창단식을 가질 예정인 ‘마나스(Mana's)’는 2009년 진흥원에 입주한 만화가와 업체 관계자들이 친목도모 및 체력관리 차원에서 시작한 ‘야구놀이’를 시작으로 그 멤버를 확대하면서 야구단을 창단하게 되었다.

 

80년대 프로야구 소재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명성을 쌓았던 만화가 이현세(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가 구단주를 맡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임형택이 단장, <야수라 불리운 사나이>로 액션극화의 새장을 열었던 만화가 장태산이 총감독, 선배 만화가 박수동의 1979년 작품인 <번데기야구단>을 웹툰으로 리메이크하며 관심을 모았던 만화가 김경호가 주장을 맡았다.

 

팀 명칭인 마나스(Mana's)는 ‘만화인’들의 약칭으로 영문으로는 초자연적인 힘을 뜻한다. 팀 창단의 산파 역할을 한 만화가 김경호는 “만화적 상상력과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야구를 하겠다”며, “70~80년대에는 선배 만화가들이 야구단을 만들어 친목을 도모했고 문화인들과 교류를 나눴다. 1인 창작자인 만화가들이 야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창단 취지를 밝혔다.

 

오는 9일 16시부터 진행될 예정인 창단식에는 이현세, 장태산, 김경호, 이경렬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유니폼 공개하고, 팀 운영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창단식에는 고인이 된 만화가 고우영의 아들인 성언씨가 참석해 아버지의 앨범을 공개한다. 취미광으로 유명한 고우영은 한국만화가협회를 중심으로 만화가 야구단을 결성해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날 공개할 사진에는 추억의 만화가들이 야구복을 입고 경기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업 클러스트 진흥팀 김태원 책임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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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만나는 만화가 천국

 

‘제10차 국제만화가대회’

 

- 2009. 10. 23~26, 대만 타이페이시에서 제10차 국제만화가대회 개최

-‘제1회 ICC 만화공모전’현장에서 최종 선정, 발표

 

오는 10월 23일에서 26일, 대만 타이페이시 담수포크호텔과 담수진국립도서관에서 제10차 국제만화가대회(International Comic Artist Conference : ICC)가 열린다.

 

만화교육과 만화산업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마카오 등에서 총 200여명의 만화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23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포럼과 강연회, 대표자회의, ICC 참여 작가 전시, 석별의 밤 등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26일 오후 6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만 국제만화가대회 조직위원회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에 위치해 있는 국제만화가대회 사무국이 공동주관한 ‘제1차 국제만화가대회 만화공모전’(이하 ICC 만화공모전)의 입선작 전시 및 입상작 심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ICC 만화공모전은“세계 천문의 해”를 기념하여 ‘우주와 천문’을 주제로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세계 만화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 공모에는 33개국의 152작품(카툰/일러스트 부문 136편, 스토리 만화 부문 16편)이 출품을 하였으며, 출품작에 대한 1차 심사는 김동화(한국만화가협회장), 오차즈케 노리(일본 망가재팬 이사), 짱팡즈(대만만화가협회 상무감사), 쉬타오(중국만화연구회 비서장), 원소우런(홍콩만화애니메이션협회 비서장)이 담당하였다.

 

입선작 40편에 대한 평가는 10월 24일 대만 국제만화가대회에서 현장투표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고, 최종 입상작은 10월 25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 당선작가에게는 부문별 최우수 각 1편에게 상금 1,000달러와 상패, 우수작 각 2편에게 상금 500달러와 상패가 수여된다.

 

1996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만화가대회는 세계만화가들의 교류와 우호를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10년에 열리는 제11회 국제만화가대회는 부천에 위치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ICC 사무국 장민귀 ☎ 032-310-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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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고 계신 당신은 만화도시 부천을 아시나요??

부천시는 만화에 대한 엄청난 투자를 통해 만화도시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

그런 부천시에는 한국만화영상 진흥원과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에 대해 알아 볼까요..^^

 

우선 보실 사진은 창작 스튜디오 외관입니다.

 

아직은 부천만화산업종합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있네요..

이건 과거 부천만화정보센터 시절부터 불리던 이름인데요..곧 바꿀 예정이랍니다.

 

 

 

들어가시면 제일 먼저 보시는 사진입니다.

이쁜 벽화로 입구를 꾸며 놨네요..^^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곳입니다.

 

2층으로 가는곳을 보면 이러한 그림도 그려 져 있군요.
자세히 보시면 귀여운 빼꼼이 보이시나요? ^^

 

 

왼쪽으로 돌아보면 위에 2개의 그림이 보이실꺼에요.

이것말고도 그림이 더 많으나 실력이 부족해서 마구 흔들린 관계로...;;

위에 있는 그림중 하나는 순수 연필로만 그린 그림입니다.

가지고 갈 수만 있다면 떼어가고 싶군요..>.<ㅋ

 

 

다른쪽으로 2층을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사진속에서 다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초록이 멋들어진 숲속의 배경입니다.

이건 스튜디오 사무실 입구입니다. ^^

 

귀여운 그림들도 있네요..ㅎ

이건 판화의 느낌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벽면에 판화처럼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작품입니다.

 

1층에 오른쪽 복도입니다.

 

카오스 모스라는 작품인듯......우주 팽귄이야기인듯 해 보입니다.

이건 모 신문사에 연재되었던 작품....살짝 야한느낌이 드네요...후후훗.

 

도해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저 무사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요....^^

시골풍경을 보고 있는 모습니다. 삽한자루...........

 

앗 이건 민화??

ㅋㅋㅋㅋㅋㅋㅋㅋ

비행기가 정말 금방 추락할듯해 보이네요..^^

 

 

기둥에는 카툰작품들이 있네요.

가장 멋있다고 느낀건 3번째 있는 작품입니다.

다른 작품이 멋이 없다는건 아니구요..^^

이곳에 입주하신 작가님 방도 취재하고 싶었지만 시간 여건상 취재하지는 못했네요.

 

혹 부천시 원미구청 근처에 오실일이 있으신 분은 한번쯤 들러 보시고

작품감상을 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추천은 필수.....주변분들에게 이 글을 소개는 선택..^^

추천좀 해 주세요..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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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전명작만화가 드디어 부활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박수동 선생님의 번데기스가 책으로 나왔으니 말입니다.

 

돌아오는 9월 1일 한국만화화영상진흥원(구 부천만화정보센터)과 도서출판 보리별이 함께 네이버 웹툰 <번데기스>를 단행본으로 출간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번데기스의 도서 표지 이미지>

 

<번데기스>는 박수동 선생님의 <번데기 야구단>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지난 1월 실시한 ‘고전명작만화리메이크 기획안’ 공모에 선정되어 5월 13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에 주 2회 연재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네이버에 연재중인 번데기스의 화면 캡쳐>


 

 

리틀야구단 출신의 선수들이 30년 후 다시 모여 ‘시민구단 번데기 야구단’을 창단하는 과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자화상과 가족애를 비롯해 프로야구에 대한 비판, 우리나라 야구의 현실 등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여 누리꾼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단행본 <번데기스>는 이러한 웹툰의 내용에 리메이크 작품의 특성상 원작 <번데기 야구단>을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 다소 의아스러운 표현들이 등장 할 것을 고려하여 원작자의 동의를 얻어 <번데기 야구단>의 10대 명장면을 추가로 삽입했다. 이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는 것 뿐만 아니라 유년시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추후 <번데기스>와 함께 ‘고전명작만화리메이크 기획안’ 공모에 선정된 <진진돌이 에볼루션>, <번개기동대2009>, <로봇빠찌>도 단행본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번데기스의 내부 이미지중 1컷>

 

고전명작만화리메이크 사업의 김태원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만화 원작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만화캐릭터 시장 활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번데기스>의 김경호 작가는 1992년 주간만화를 통해 데뷔했으며, <B급 상영관>, <돌아온 조단>, <스포툰>등의 작품을 연재 한 바 있으며, <귀신장군 무동이>를 통해 2008년 뮤지엄 만화규장각의 전신인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기획전시를 하기도 하였다.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콘텐츠진흥팀  김태원  ☎ 032-310-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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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명작만화리메이크 사업 : 고전명작만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월 21일~2월 6일까지 실시한 ‘고전명작만화리메이크 기획안’ 공모를 통해 4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와 코믹타운(www.comictown.co.kr) 홈페이지를 통한 웹툰 연재, 단행본 발행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번데기스>, <진진돌이 에볼루션>, <번개기동대2009>, <로봇빠찌>가 네이버에 연재 중에 있다.

 

 

※ 번데기스 : 박수동 화백의 <번데기 야구단>을 원작으로 하는 김경호 작가의 작품이다. 리틀 야구단 <번데기 야구단>이 해체된 지 30여 년이 지난 2010년을 배경으로 이제는 40대가 된 번데기 야구단이 감독 복할배의 죽음으로 다시 모여 ‘시민구단 번데기 야구단’을 창단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만화의 캐릭터들의 연령이 40대로 변함에 따라 현실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겪고 있는 우리시대의 중장년층의 모습을 생생하게 나타내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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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출범

“부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조관제 이사장 이임식 및 이현세 초대 이사장 취임식 열려”

 

- 2009년 7월 27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초대 이사장에 이현세씨 취임




090727, 7월 27일 오후 4시 부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오는 9월 23일 개원하는 만화산업 진흥기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구 부천만화정보센터, 이하 만화진흥원)’의 이현세 이사장의 취임식 및 조관제 이사장의 이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건표 부천시장 및 부천시 관계자, 부천시의회 의장, 한국만화가협회 김동화 회장, 한국캐릭터협회 이종원 회장 등 만화관계자, 진흥원 입주업체와 재단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조관제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만화사에 남을 큰일을 이루는데 함께했다는 긍지와 자부심은 제 만화인생에서 크나큰 영예”라며 저에게 주어진 넘치는 축복을 진흥원과 우리 만화계에 다시 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재단의 태동 때부터 관심과 도움을 주신 이현세 선생님께 이 자리를 넘기며 물러나게 되어 든든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라며, 새로이 출범하는 만화진흥원이 이현세 이사장을 중심으로 더욱 내실 있게 발전하기를 당부했다.

 

이현세 신임 이사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모든 역사는 만남에서 시작되듯이 오늘의 만남의 자리가 한국만화역사의 최고의 역사가 될 것이다.”라며 “그동안의 조관제 이사장님의 노력이 있는 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특히 “그동안의 노력에 불을 붙여 더 나은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 이사장은 경북 포항시 흥해읍 출신으로 1978년 월남전을 다룬 작품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 80년대 ‘공포의 외인구단’, ‘떠돌이 까치’ 등 기라성 같은 작품을 통해 오늘의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사)한국만화가협회 회장직을 역임한 후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2005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2007년 대한민국만화대상 만화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표작으로 <공포의 외인구단(1982)>, <떠돌이 까치(1987)>, <아마게돈(1988)>, <버디(2007)> 등이 있다.

 

한편 만화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임명된 임형택 전 부천만화정보센터 상임이사는 부천 출생으로 부천시 정책개발연구단장, 문화예술과장 등으로 26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현재 부천문화재단과 부천시설관리공단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2006년부터 센터의 상임이사직을 역임해왔다.

 

임형택 신임 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만화의 가치증대‘를 목표로 새로운 플랫폼에 걸 맞는 만화콘텐츠를 육성, 발전시켜 나가도록 이현세 이사장을 도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임 이사장에 대한 약력 소개와 이임사, 부천시장의 감사패수여, 전임 이사장 재임 기념패 및 선물 전달, 신임 이사장의 약력소개와 취임사 순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임형택 신임 원장의 임명장 수여 등과 취임식에 참여한 부천시장 및 김동화 한국만화가협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단체사진 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현세 신임 이사장은 7월 27일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초대 이사장으로서 임기 2년의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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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만화영상진흥원(korea Manhwa Contents Agency : KOMACON)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콘텐츠 인프라 구축과 만화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한국만화발전을 목표로 2009년 9월 개원하는 만화산업 진흥원이다. 1998년에 건립되어 한국만화발전에 힘써온 (재)부천만화정보센터가 그 전신이며, 현재 부천시 상동 부천영상문화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임 이사장 프로필】

 

․성 명 : 이현세 (李賢世, Lee, Hyun-Se)

․출 생 :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 생년월일 : 1954년 5월 5일 (56세)

․주요경력

- 1978 월남전을 다룬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

- 2005~2007 (사)한국만화가협회 제23대 회장 역임

- 2001   젊은 작가들의 모임 회장

- 2002   이현세 엔터테인먼트 설립

- 現 세종대학교 예체능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 現 문화콘텐츠 교육센터 대표교수

․상 훈

- 1994제4회 한국만화문화상 공로상

- 1999제3회 아시아 만화인대회 특별상(천국의 신화)

- 2002제2회 고바우 만화상

- 2005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

- 2006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 2007대한민국만화대상 만화부문 대통령상 수상(버디)

․주요작품

<시모노세키의 까치머리(1979)>, <공포의 외인구단(1982)>, <지옥의 링(1983)>,

<떠돌이 까치(1987)>, <며느리밥풀꽃에대한보고서(1988)>, <아마게돈(1988)>,

<카론의 새벽(1989)>, <폴리스(1992)>, <남벌(1994)>, <천국의 신화(1997)>,

<만화한국사(2005)>, <버디(2007)>, <청천수호위(2008)>

 

【임형택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임 원장 프로필】

 

․성 명 : 임형택(林亨澤, Lim Hyung-Taek)

․출 생 : 1954. 12. 25생(56세)

․주요경력

- 前 부천시 정책개발연구단장, 부천시 문화예술과장(부천시 공무원 26년 근무)

- 前 부천시 노사정위원회 위원

- 現 부천문화재단, 부천시설관리공단 이사

- 現 부천만화정보센터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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