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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합니다

커밍 쑨 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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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화대통령

지난 2008년 야후에 짬의 주호민작가가 신작을 발표했다.

작품명 무한동력!

하나의 동력만 넣는다면 지속적으로 동력을 발생하는 장치를 만들기 위한 한 사람의 꿈과 희망(?) 그리고 노력이

담겨져 있는 만화이다. 하지만 결코 무한동력을 만드는 사람이 주인공은 아니다.

그곳에 사는 우리세대의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무한동력 이미지 - 이미 2권짜리 책으로 나와 있다 - 만화규장각 갭쳐>

 

무려 3년이나 지난지금 왜 이만화를 보게 되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이유는 단 하나.

그곳에 나오는 구절 하나가 아직도 내 머리속에 강하게 박혀 있기 때문이다.

<야후 이미지 캡쳐> 원문은 이곳을 클릭 하세요. < 무한동력 38화 보러 가기 클릭 >


지난 일요일 집에서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데 문뜩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

아기?, 안정된 생활?, 그럼 그냥??

아...정말 모르겠다.

난 지금 안정되다면 안정된 직장을 다니고 있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내가 바라던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위 구절처럼 못먹은 밥 보다는 나도 못이룬 꿈이 생각날듯 하다.

2000년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만화 나루토.

내 꿈은 그 나루토를 뛰어넘는 작품을 기획하는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어떠한가....후~~~~한숨만 나온다.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강연을 보다보니 내가 뭔가 잘못 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머리에 스친다.

 

<다음 동영상 캡쳐 - 원문보기 클릭 클릭 >


 

지금의 나는 변화가 필요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일을 한다면 경제적으로 집사람은 힘들겠지만 그래도 지금이 아니면 안 될듯 하다.

내 나이 35세. 이제 인생에 결정을 내릴때가 되었다.

먼 훗날 내가 세상을 정리할때 난 과연 무엇이 생각날까??

 

못먹은 밥이 생각날 것인가? 아니면 못이룬 꿈이 생각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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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화대통령

Hello WiFi! Hello Komacon!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무선인터넷 서비스 개시’

 

-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뮤지엄 만화규장각 고객 대상 무선인터넷 서비스 실시

- 개인 노트북, 스마트폰, MID(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등을 통해 무료로 인터넷 서비스 이용 가능

 

대표 만화진흥기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www.komacon.kr)이 무선 인터넷 서비스 와이파이(WiFi)를 만났다.

 

아이폰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와이파이(WiFi)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기기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관내에 ‘개방형 WiFi Internet Zone‘을 설치하여 진흥원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5월 4일부터 실시된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뮤지엄 만화규장각의 고객들의 개인 노트북, 스마트폰, MID(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등을 통해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서울시,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시설과 인구 밀집지역 등의 지역에 무선랜(WiFi)을 구축하는 것에 앞다퉈 나서고 있긴 하나 특정 통신사 사용자에게만 개방하는 형태로 알려져 아쉬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무선랜(WiFi)을 개방형으로 구축하여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최소한의 인증만으로 통신사에 상관없이 자유롭고 쾌적하게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무선랜(WiFi)은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의 일정 거리 안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근거리통신망(LAN)이다.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 거리 이내에서 스마트 폰이나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무선주파수를 이용하므로 전화선이나 전용선이 필요없으나 PDA나 노트북 컴퓨터에는 무선랜카드가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계자는 “WiFi Internet Zone 구축과 함께 모바일라이프와 만화를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경영지원팀 김대진 책임 ☎032-310-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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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D(인터넷 모바일 디바이스) : 무선 인터넷이나 멀티미디어의 이용을 주목적으로 하는 소형의 휴대용 장치. 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중간 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PMP, 전자사전 등이 MID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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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화대통령

즐거운 어린이날, 나만의 만화아바타를 만들어 보자!

 

- 5월 5일, 뮤지엄 만화규장각, 경기국제항공전에서‘캐리커처’, ‘사인회’등 다양한 행사 실시

 

행복한 만화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폭넓은 만화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체험 한마당! ‘신나는 만화놀이터’≫ 행사와 5월 1일~5일, 안산시에서 열리는 경기국제항공전에서 운영되는 만화 체험부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어린이날 체험 한마당! ‘신나는 만화놀이터’≫ 행사는 <만화 거리 마켓 존>과 <만화 스페이스 존> 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밖에도 ‘교육프로그램’ 과 ‘작가 사인회’가 함께 진행된다.

 

뮤지엄 만화규장각과 만화비즈니스센터 사이의 만화거리에서 진행되는 <만화 거리 마켓 존>에서는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 ‘추억의 구멍가게’, ‘만화거리 카페’, ‘닥종이 체험존’ 행사가 진행된다.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은 마술도구나 트릭도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며, ‘닥종이 체험존’은 닥종이 인형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뮤지엄 만화규장각 내부에서 진행되는 <만화 스페이스 존>에서는 ‘만화가 존’, ‘마술쇼’,‘캐릭터 샌드위치 만들기’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만화가 존’에서는 만화작가가 그려주는 ‘나만의 만화아바타’ 캐리커쳐 행사가 진행될 이며,‘마술쇼’는 1층 애니메이션 상영관에서 진행되는 마술공연으로 1시, 3시, 5시에 진행된다. ‘만화가 존’, ‘마술쇼’는 규장각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밖에도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윤준환 작가사인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환 작가 외에도 <팔방이 만화일기> 임웅순 작가, <따개비의 만화일기> 오원석 작가, <뚱딴지 만화일기> 김우영 작가, <밤토리의 만화일기> 조항리 작가 등 동료 명랑만화작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층 교육실에는 ‘핸드폰고리 만들기’, ‘클레이아트 만들기’, ‘조토로프 만들기’ 등의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조트로프, 클레이아트 등을 만들어봄으로서 그 원리를 체험하고, 표현력과 공간지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만화가 존’, ‘마술쇼’과 마찬가지로 규장각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

※ 조트로프 : 동작의 상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회전하는 원형통의 틈새로 보이는 연속 그림의 스트립을 사용하는 초기 애니메이션 장치.

 

모든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개장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각각 2,000원~10,000원의 참가비를 받는다.

※ 마술공연, 만화가존(캐리커쳐) 및 2층 교육실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소지자를 대 상으로 함.

 

한편, 안산 경기국제항공전에 설치된 만화부스에서는 만화배경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만화뺏지 만들기’등의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현재 진흥원에서 전시중인 카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카툰展과 ‘나만의 만화 아바타’ 만들기 캐리커쳐 행사가 진행된다. 각 행사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000원의 참가비를 받으며, (전시 제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진흥원 로고가 담긴 희망풍선을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임형택 원장은 “온 가족이 뮤지엄 만화규장각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뮤지엄 만화규장각 행사 안내 ☎ 032-310-3090~1

경기국제항공전 행사 안내 ☎ 032-310-3011

 

※ 행사진행에 따른 세부 내용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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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가격

<만화 거리 마켓 존>

- 닥종이 체험존 : 5,000원

- 마술 트릭 포토존 체험 마켓 : 3,000원 ~10,000원

- 추억의 구멍가게 : 1,000원 ~10,000원

- 만화거리카페 : 2,000원 ~ 5,000원

<만화 거리 마켓 존>

- 마술쇼 : 입장권 소지자 대상으로 무료입장

- 캐릭터 샌드위치 만들기 : 3,000원

- 만화가 존(입장권 소지자 대상) : 5,000원

<2층 교육실 프로그램 : 입장권 소지자 대상>

- 핸드폰 고리 만들기 : 2,000원

- 캐릭터뱃지 : 1,000원

- 조트로프 만들기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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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말썽천재 ‘꾸러기’의 부활!

 

“뮤지엄 만화규장각, 윤준환 기증展 개최”

 

 

- 5. 1~7.4, 70~80년대 대표 명랑만화 작가 윤준환 기증展 개최

 

- 5. 5 어린이날 기념 윤준환 작가 사인회도 열려

 

 

행복한 만화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www.komacon.kr/museum)은 5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두 달 간 3층 기획전시실에서 「못말리는 말썽천재 ‘꾸러기’ 윤준환 기증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8년 6월 자신의 작품 중 ‘꾸러기’와 ‘쭈구리’, ‘물대포’의 원고 약 6,000여점을 기증한 윤준환작가의 뜻을 존중하고 기증문화를 확산, 발전시키고자 진행되었다. 기증받은 원고 중 191점과 <꾸러기 말썽일기>, <골치대장 쭈구리>, <우야꼬 만화일기>, <꾸러기 만화세상>등 대표적인 만화도서 약 20권을 전시된다. 기증받은 원고는 1968년부터 현재까지 연재중인 원고들의 원본으로 연도별, 제목별로 구분하여 원화 전시될 예정이다. (※ 현재 주간《일요신문》에‘물대포’연재) 작가의 애환과 손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원화 원고 전시는 ‘꾸러기’, ‘쭈구리’등 인기 작품의 초기형태를 감상하는 놓칠 수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꾸러기’, 맹자’등 장난스러운 말썽꾸러기들이 가득한 명랑만화 ‘꾸러기’를 통해 1968년 데뷔한 윤준환 작가는 70년대와 80년대 ‘참깨밭 들깨밭’, ‘우야꼬’, ‘쭈구리’ 등 많은 대표작과 <꾸러기 말썽일기>, <꾸러기 심술일기>, <꾸러기 와 맹자> 등 소위 꾸러기 시리즈의 단행본을 통해 그 당시 명랑만화를 이끌었다. “다시 태어나도 천성적으로 만화를 그릴 운명인 것 같다”라는 그는 현재도 1992년부터《일요신문》에 연재된 <물대포>를 통해 꾸준히 독자와 만나고 있다.

 

윤준환 작가는 본인의 작품에 대해 “치밀하게 스토리를 짜고 콘티를 그리지 않고, 애드립하는 것처럼 만든 작품”이라며, “첫 페이지를 그리며 마지막 페이지를 그리지 않는다. 매순간 캐릭터가 되어서 내용을 구상해 나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대표작인 <꾸러기>는 1968년부터 1991년까지 약 24년간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된 작품으로 천방지축 말썽을 부리고 실수를 저질러대는 ‘꾸러기’와 이에 못지않은 말썽쟁이 여자 친구 ‘맹자’의 소동을 그려낸 작품이다. ‘꾸러기’는 80년대 <꾸러기 말썽일기>, <꾸러기 심술일기>, <꾸러기와 맹자>, <맹자야 맹자야> 등 단행본으로 발간된 바 있다.

 

한편,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이번 전시와 연계하여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윤준환 작가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는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로비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환 작가 외에도 <팔방이 만화일기> 임웅순 작가, <따개비의 만화일기> 오원석 작가, <뚱딴지 만화일기> 김우영 작가, <밤토리의 만화일기> 조항리 작가 등 동료 명랑만화작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경영팀 한경호 전임

☎032-310-3023 (019-9253-0078)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정책홍보기획팀 안윤선 전임

☎032-310-3014 (010-725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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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소개

․ 윤준환(윤인섭) : 1941년 전북 익산 출생, 부인 이지원님과의 사이에 1남 2녀의 자제가 있음.

우연히 접한 만화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만화가가 됨. 문하생 시절 없이 바로 데 뷔하였으며, KBS방송국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경력도 갖고 있는 투잡(two job) 만화가. 1992년부터 현재까지《일요신문》에 ‘물대포’ 연재 중.

 

※ 대표작품 : 1968~1991.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된 ‘꾸러기’

 

※ 작품 소개

․ 연재만화

- 1968년 《소년조선일보》에 ‘꾸러기’를 연재하며 만화계 데뷔

- 1982년 《새소년》에 ‘참깨밭 들깨밭’ 연재

- 1983년 《부산일보》에 ‘우야꼬’ 연재

- 1986년 《새소년》에 ‘쭈구리 연재’

- 1987년 《보물섬》에 ‘꾸러기와 맹자’ 연재

- 1992년~현재 《일요신문》에 ‘물대포’ 연재

․ 단행본 발행

- 1981년 <꾸러기 말썽일기>

- 1983년 <여드름 행진곡>

- 1986년 <깍두기 반장님>

- 1988년 <꾸러기 심술일기>

- 1989년 <꾸러기와 맹자>

- 1990년 <골치대장 쭈구리>

- 1991년 <맹자야 맹자야>

- 1993년 <꾸러기 만화일기>

- 1996년 <사고뭉치 꾸러기> <꾸러기 동창생> <깍두기 대소동> <못말리는 단짝>등

- 1997년 <말썽집안 꾸러기내> <꾸러기는 못말려> <천방지축 너구리>등

- 2001년 <365일 꾸러기 명심보감> <꾸러기 만화편지> <고전학습 만화 삼강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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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인 야구단 ‘마나스(Mana's) 창단식 개최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 작가, 업체 관계자 중심의 만화인 야구단 ‘마나스(Mana's)

 

창단식 개최

- 만화가 古 고우영의 만화가협회 야구단 시절 활동 사진 공개

 

 

 

2010년 4월 9일, 만화산업 육성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만화인 야구단‘마나스(Mana's)’창단식을 개최했다.

 

‘마나스(Mana's)’는 2009년 진흥원에 입주한 만화가와 업체 관계자들이 친목도모 및 체력관리 차원에서 시작한 ‘야구놀이’를 시작으로 하며, 이현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이 구단주를 맡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임형택이 단장, 만화가 장태산이 총감독, 만화가 김경호가 주장을 맡았다.

 

1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창단식에는 이현세, 장태산, 김경호, 이경렬 등 선수들이 참석해 유니폼 공개하고, ‘마나스’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주장을 맡은 김경호 작가가 만화가야구단에 대한 꿈을 가지기 시작한 2005년 11월년부터 창단식까지의 연혁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경호 작가는 특유의 재치있는 말투로 좌중을 사로잡았으며, “‘마나스’는 야구를 통해 분비되는 엔돌핀과 활기를 바탕으로 침체되어 있는 만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창단식에는 고인이 된 만화가 고우영의 아들이자 ‘마나스’의 선수인 고성언씨가 참석해 아버지의 앨범을 공개했다. 취미광으로 유명한 고우영은 한국만화가협회를 중심으로 신문수, 윤승운, 이정문 등과 만화가 야구단을 결성해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날 공개된 사진에는 추억의 만화가들이 등번호 밑에 자신의 캐릭터가 그려진 야구복을 입고 경기하는 모습과 이현세 이사장의 젊은 시절 모습 등이 있었다.

 

구단주를 맡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현세 이사장은 “만화인 야구단은 우리 만화인의 꿈과 수준을 만방에 알리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선수 여러분이 꿈과 건강을 위해 열심히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마나스’의 인스터럭터 부천북초등학교 김인식 감독은 “추위에도 열정을 가지고 임하는 만화인들에게 감동하여 인스트럭터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며, “기량이 뛰어나 1년 후면 1부 리그도 가능할 듯하다.”라고 말했다.

 

‘마나스’현재까지 3번의 시범경기로 총 2승 1패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캐릭터디자인팀 ‘아이러브캐릭터’, 문학인 야구단 ‘구인회’, 뮤지션 야구단 ‘록커스’ 등과 함께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도에 예술인리그를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예술인리그는 이미 지난해에 토너먼트형식으로 경기를 치룬 제1회 예술인 야구대회를 리그로 확대하자는 개념으로 ‘마나스’는 올해 벌어지는 제2회 대회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있다.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업 클러스트 진흥팀 김태원 책임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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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해나갈 학생만화가들의 축제

‘제11회 부천전국학생만화공모전’개최

 

 

- 4월 21일~27일 예선 접수 후 본선을 통해 최종 작품 선정

- 본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및 관련 대학 수시 입학 특혜 주어져

 

(재)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미래 한국만화계를 선도해 나갈 예비 만화가들을 위한 창작의 장 제11회 부천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부천시, 부천교육청 및 주요 만화단체들의 후원 아래 이루어지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예선작품을 접수받으며, 당선작에 한해 5월 16일에 본선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나 동등학력 소지자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부문은 카툰과 이야기만화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으나 초등부는 장르구분을 하지 않는다. 올해의 제시 작품 주제는 ‘희망사항’ 이며, 참가자는 제시 주제 외에도 자유주제로 응모할 수 있다.

 

예선작품은 등기우편 또는 택배를 통해 접수가능하며(27일 도착분에 한함), 참가비는 무료이다. 예선작품 제출시 작품 뒷면에 응모부문 작품제목, 성명, 소속 등의 응모자 인적사항을 빠짐없이 기입해야 한다.

※ 본 공지사항 첨부파일내 다운로드 가능한 <응모자 인적사항양식> 참조

 

예선결과(본선참가자 명단)는 5월 7일 만화규장각 홈페이지(www.kcomics.net) 공지 또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차 본선대회는 고등부 예심 합격자(초,중등부는 예선 공모 작품으로 수상자 선정)를 대상으로 열리며, 본선 심사결과는 5월 20일 발표된다.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 1명에게는 장학금 100만원을 수여하며, 학년별 부문별로 금상(경기도지사상) 1명/은상(부천시장상) 1명/동상(부천교육장상) 2명/특별상 4명/특선 5명/입선 7명 총127)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그 밖에도 공모전의 본상 수상자들에게는 대학에 따라 수시 입학 자격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4개 부문에 특별히 두각을 나타낸 작품을 대상으로 특별상이 주어진다. 특별상은 만화단체 협회들과의 연계하여 시상되는데 접수 작품 ‘주제의 표현’이 가장 뛰어난 작품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상, ‘작화’의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에는 (사)한국만화가협회장상을 수여하며, ‘서사성’이 우수한 작품에는 (사)우리만화연대 회장상, 가장 ‘실험’적인 작품을 창작한 학생에게는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장상을 수여하여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있도록 하였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비스타블렛사의 ‘타블렛’, 신한화구의 ‘트윈마․수채물감’, 파버카스텔사의 ‘아티스트 펜’, 거북이북스 출간도서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부천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만화를 소재로 한,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공모전으로 국내 만화 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고취와 한국만화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를 발굴하고자 2000년 시작되었다. 매년 초․중․고등부로 나뉘어 실시되며 미래 만화계를 이끌어나갈 우수인재를 발굴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

 

문의 : 만화규장각 홈페이지(http://www.kcomics.net/)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업클러스트진흥팀 김태원책임 ☎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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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으로 배우는 만화이야기

‘뮤지엄 만화규장각 <숨 쉬는 만화연극>실시’

 

- 뮤지엄 만화규장각, 연극을 통한 만화교육프로그램 실시

- 어린이교육연극 전문 극단 ‘예터’의 강신화 대표 강사 참여로 전문성 높여

 

행복한 만화 놀이터,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연극을 통한 만화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숨 쉬는 만화연극’이라는 이름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제2교육실에서 4월 17일(토)부터 6월 19일(토)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극을 통하여 만화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연극을 활용하여 만화적 상상력을 표현해내고, 참가자의 감수성 계발과 심미적 체험의 경험을 늘려 비주얼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는데 의미가 있다. 이 외에도 성장기 어린이의 표현능력을 향상시켜 자신감을 갖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오는 17일 14시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두 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수업 해당일 뮤지엄 만화규장각을 자유이용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교육연극 전문 극단 ‘예터’의 강신화 대표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전문성을 더욱 높였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만화 속 인물 표현, 즉흥극, 마임놀이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며 뮤지엄 만화규장각의 전시공간을 활용하여 보다 현장 중심의 열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00,000원의 강의료를 받는다. 예약은 전화(032-310-3107,3025)를 통해 할 수 있다.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만화열람실, 전시실, 애니메이션 상영관 등으로 구성된 복합만화문화 관람시설로서 부천시 상동 529-2번지 부천문화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일반권외에도 단체권, 가족권을 통해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뮤지엄 만화규장각을 더욱 알뜰하게 방문하고 싶다면 ‘뮤지엄 만화규장각 연간회원제’를 이용할 수 있다. 30,000원의 회비로 방문횟수에 제한 없이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연간회원권은 만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다. 가입은 뮤지엄 만화규장각 1층 안내데스크에서 할 수 있으며, 회원의 경우 뮤지엄 만화규장각이 진행하는 이벤트에서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관람티켓 소지자에게 20%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2010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뮤지엄 만화규장각 티켓 소지자에게도 역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20% 할인이 진행된다.

 

뮤지엄 만화규장각 박물관 경영팀 김선미 팀장은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딱딱한 박물관을 벗어나 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교육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속적으로 개발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 및 예약전화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물관경영팀 민덕홍 032-310-3107

관람 문의 : 뮤지엄 만화규장각 안내 032-310-3090

(http://www.komacon.kr/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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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속 만루 홈런의 꿈, 현실이 되다!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주 작가, 업체 관계자들 만화인 야구단 ‘마나스(Mana's)’창단

- 구단주 이현세, 단장 임형택, 총감독 장태산, 주장 김경호 중심으로 멤버 23명 확정

 

만화산업 육성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입주한 만화가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사회인 야구단을 창단한다.

 

오는 9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창단식을 가질 예정인 ‘마나스(Mana's)’는 2009년 진흥원에 입주한 만화가와 업체 관계자들이 친목도모 및 체력관리 차원에서 시작한 ‘야구놀이’를 시작으로 그 멤버를 확대하면서 야구단을 창단하게 되었다.

 

80년대 프로야구 소재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명성을 쌓았던 만화가 이현세(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가 구단주를 맡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 임형택이 단장, <야수라 불리운 사나이>로 액션극화의 새장을 열었던 만화가 장태산이 총감독, 선배 만화가 박수동의 1979년 작품인 <번데기야구단>을 웹툰으로 리메이크하며 관심을 모았던 만화가 김경호가 주장을 맡았다.

 

팀 명칭인 마나스(Mana's)는 ‘만화인’들의 약칭으로 영문으로는 초자연적인 힘을 뜻한다. 팀 창단의 산파 역할을 한 만화가 김경호는 “만화적 상상력과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야구를 하겠다”며, “70~80년대에는 선배 만화가들이 야구단을 만들어 친목을 도모했고 문화인들과 교류를 나눴다. 1인 창작자인 만화가들이 야구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창단 취지를 밝혔다.

 

오는 9일 16시부터 진행될 예정인 창단식에는 이현세, 장태산, 김경호, 이경렬 등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유니폼 공개하고, 팀 운영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창단식에는 고인이 된 만화가 고우영의 아들인 성언씨가 참석해 아버지의 앨범을 공개한다. 취미광으로 유명한 고우영은 한국만화가협회를 중심으로 만화가 야구단을 결성해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 날 공개할 사진에는 추억의 만화가들이 야구복을 입고 경기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문의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산업 클러스트 진흥팀 김태원 책임 032-6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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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의 세 가지 약속

약속했으니까요!

글 황재오 / 그림 장우룡

분야:아동(초등저학년)/발행일:2009.11.07.

64쪽/205*235mm/정가 9,500원

ISBN 978-89-962477-2-2 73190

도서출판 초록우체통

Tel.02.6673.0421 Fax.0505.673.0421

E-mail gpostbox@naver.com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51-4

김승훈 신부님과 모니의 특별한

■ 김승훈 신부님과 소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약속 이야기

책 속의 신부님은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전 단장이었던 고 김승훈 신부님이다. 우리나라 민주화의 큰 인물로 지금도 1987년 6월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서있던 김승훈 신부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책 속에는 맨홀에 빠져 몸을 크게 다친 김승훈 신부와 뇌막염에 걸린 어린 소년의 약속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 속 이야기는 실화를 동화로 재구성한 이야기이다.

‘내가 다 나으면 너를 찾으러 갈게. 약속하마.’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김승훈 신부는 1980년대 격정의 시간 속에서도 소년의 고향집을 찾았다. 김승훈 신부에게 어린 소년과의 약속은 나라를 위한 큰일 못지않게 꼭 지켜야할 중요한 일이었다.

지켜지지 않을 약속들과 거짓말인지 뻔히 아는 말들이 난무하는 요즈음. 이 책은 작은 약속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이 큰일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준다.

■ 약속의 참된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이야기

내일 만나자는 친구와의 약속, 스스로에게 한 수많은 약속들, 별 의미 없이 툭 뱉어버리고 잊어버린 약속에서부터 미래에 대한 큰 약속까지. 우리는 매 순간순간 약속을 하며 살아간다. 특히 어린 시절 약속에 대한 기억은 사회와 인간에 대한 신뢰와도 연관된다.

‘정말 신부님이 날 만나러 우리 집까지 오실까요? 난 어른들의 말을 잘 믿지 않거든요.’

주인공 소년은 기대와 설렘 못지않게 신부님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까봐 불안했다. 하지만 소년은 축복받은 아이였다. 소년과의 약속을 소중히 지켜준 김승훈 신부 로 인해 약속이 지켜지는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게 되었으니 말이다.

누구나 옛 기억 속에 하나쯤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한 미안함과 약속을 소중히 간직해준 고마운 이에 대한 가슴 뭉클함을 간직하고 살아간다. 이 책을 읽으며 어린이와 어른 모두 약속이 가지는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길 바란다.

■ 세 가지 약속

이 책에는 모두 세 가지의 약속이 등장한다. 뇌막염에 걸린 어린 소년이 서울 큰 병원으로 떠나며 꼭 살아 돌아오겠다며 형에게 한 약속, 병원에서 만난 김승훈 신부가 몸이 다 나으면 소년이 사는 시골집으로 찾아가겠다고 한 약속, 소년이 병원 친구들에게 이다음에 커서 모두가 함께 뛰어놀 보물섬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

앞의 두 가지는 지켜진 약속이고, 보물섬의 약속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다음에 커서 우리 모두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보물섬을 만들 거예요. 내가 그렇게 약속했으니까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년의 다짐. 그러고 보면 보물섬을 만들겠다는 소년의 약속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에게 한 약속이다.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보물섬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지금도 치열한 현실 속에서 노력하고 있으니까.

이 책은 작게는 약속의 소중함을, 크게는 보물섬의 약속에 담겨진 우리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 부모 세대의 어릴 적 모습을 보여주는 만화형 일러스트

이 책의 배경은 1980년대 초중반이다. 현재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그만한 아이였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달고나, 석유풍로, 빨간 공중전화 등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물건들이 등장해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을 읽는 지금의 초등학생들에게는 부모 시대의 어릴 적 모습과 생활을, 부모 세대에게는 김승훈 신부라는 큰 인물에 대한 향수와 맑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에는 일반적인 그림책과는 다른 만화형 일러스트를 사용했다. 그림책에 만화를 담아온 것이다. 재미있는 말풍선과 수채화 기법으로 그려진 만화와 동화의 특별한 만남을 기대하시라.

■ 줄거리

소년의 이름은 모니, 형의 이름은 파노.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모니는 엄마와 형과 함께 속초의 한 시골집에 살고 있다. 시장 골목에서 달고나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팔다 엄마에게 들켜 혼이 나는 개구쟁이다. 그러던 어느 날 모니에게 뜻하지 않은 병이 찾아온다. 뇌막염. 죽거나 평생을 장애인으로 보낼 수도 있는 심각한 상태에 처한 모니는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올라오게 된다. 공항에서 형과 손가락을 걸며 꼭 살아서 돌아오겠다는 첫 번째 약속을 한다.

병원에 입원한 모니는 누구나 귀여워마지않는 1학년 봄이를 만나 짝지가 된다. 독고탁의 더스트 드라이브를 연습하다 병원 유리창을 깨먹고 또래 친구들과의 우정도 쌓아간다. 하지만 병원에서의 생활이 늘 즐거운 것은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주사 시간이 돌아오면 어디론가 숨어버리고만 싶은 어린아이일 뿐이다.

결국 무서움을 참지 못한 모니는 무작정 위층으로 뛰어올라가 계단에서 제일 가까운 병실 문을 벌컥 연다. ‘너, 넌 누구니?’ 그곳엔 맨홀에 빠져 큰 부상을 입은 대머리 김승훈 신부가 놀란 눈으로 소년을 쳐다보고 있다. 그리고 이때를 시작으로 모니와 봄이는 매일매일 김승훈 신부의 병실을 찾아 당시로선 귀했던 바나나와 과자를 얻어먹으며 우정을 쌓아간다.

하지만 얼마 후 병세가 악화된 봄이가 기도원으로 떠나게 되고 모니와 같이 뛰어놀던 친구도 하늘나라로 간다. 모니는 친구들에게 나중에 커서 모두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보물섬을 만들 것을 약속한다. 모니의 두 번째 약속이다.

그리고 얼마 후 병세가 호전된 모니는 시골집으로 돌아가게 되고, 김승훈 신부는 모니에게 한 가지 약속을 하는데…….

■ 목 차

- 모니랑 엄마랑 파노랑

- 꼭 나아서 돌아올게

- 내 짝지 봄이

- 대머리 신부님을 만났어요.

- 보물섬을 만들어 줄게.

- 특별한 약속

- 내가 약속했으니까요.

■ 책 속으로

“우리 편지하자. 니가 편지하면 내가 꼭 답장할게. 그리고 내가 다 나으면 너를 찾으러 갈게. 약속하마.”-37페이지

“이 다음에 커서 우리 모두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보물섬을 만들 거예요. 내가 그렇게 약속했으니까요.”-55페이지

“작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큰일을 한단다. 용감한 마음은 많은 두려움 속에서 나오니까 무서워하지 마라. 그리고 너는 소중한 사람이다.”-61페이지

■ 추천사

한번쯤 보고 싶고 기다려왔던 만화와 동화의 만남 ‘약속했으니까요!’. 참신한 형식에 박수를 보내며 가슴 투명해지는 이야기 ‘약속했으니까요!’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만화가 박재동

말에는 무게가 있습니다. 나오면서 사라져버리는 지푸라기 같은 말이 있고, 끝끝내 살아나 천금이 되는 언약이 있습니다. 어린 소년과의 약속을 지킨 이 이야기는 실화이기에 생생한 울림이 있습니다. - 만화가 이희재

■ 지은이 소개

글 황재오

강원도 속초에서 설악산, 동해바다, 영랑호수와 함께 유년기를 보냈다.

어린 시절 친구들과 약속인 보물섬을 만들기 위해

한국 만화와 장난감을 모으고 있는 수집가이며

만화 전문 출판 기획사 "드림 컴어스"의 대표이기도 하다.

현재 사회 복지사로 어린이, 청소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그림 장우룡

공주대학교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알라모’, ‘창공의 시대’, ‘떴다! 항공과학세상’ 등

전문 장르에 해당하는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현재 대한민국공군 웹진, ‘공감’에 항공 만화인

‘그대에게/바우트-원’을 연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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