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만화,‘네이버’에서 부활하다.
- 고전명작만화 리메이크의 첫 작품 <번데기스> 5월 13일 연재 시작
- <번개기동대2009>, <진진돌이 에볼루션>, <로봇빠찌> 순차적으로 공개
09-06-04, 고전명작만화 <번개기동대>, <진진돌이>, <로봇찌빠>가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되살아난다.
(재)부천만화정보센터는 지난 1월 21일~2월 6일까지 실시한 ‘고전명작만화리메이크 기획안’
공모에 선정된 4편의 작품을 16부작 웹툰으로 제작하여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와
코믹타운(www.comictown.co.kr)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첫 번째 작품으로 박수동 화백의 <번데기 야구단>을 리메이크한 <번데기스(김경호 작)>가 5월 13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주 2회 연재를 시작한 이후로, 4일과 5일, 16일에 고유성, 정운
경, 신문수 화백의 원작 만화 <번개기동대>, <진진돌이>, <로봇찌빠>를 리메이크한 작품이 차
례대로 공개 된다.
SF패러디 만화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번개기동대>는 카이스트 출신 스토리작가로 유명한 박성진에 의해 <번개기동대2009>라는 제목으로 재창작됐다.
또한 동물로 구성된 전투 부대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진진돌이>는 학습 만화 <카트라이더-카신의 부활>의 윤종문 작가에 의해 <진진돌이 에볼루션>으로 재탄생하였으며, 동거형 로봇만화의 최고 인기작이었던 <로봇찌빠>는 아동창작만화계의 신예작가 김상욱에 의해 원작만화의 주인공이었던 로봇찌빠의 친구 <로봇빠찌>라는 새 주인공이 나타나 이야기를 전개한다.
(재)부천만화정보센터의 박석환 차장은 “명작만화 리메이크 사업은 한국만화 100년의 우수 만화를 재조명하고, 올드 팬에게는 만화읽기에 대한 향수를 제공하여 신세대 독자에게는 기성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만화코드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만화 원작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만화캐릭터 시장 활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연재중인 <번데기스>는 리틀야구단 출신의 선수들이 30년 후 다시 모여 ‘시민구단 번데기 야구단’을 창단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사회인야구 활성과 맞물려 누리꾼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5월 13일 공개된 번데기스 중 한 장면>
【작품소개 및 작가소개】
<번개기동대2009>의 원작 고유성 화백의 <번개기동대>는 80년대《어께동무》에 연재되었다. ‘번개기동대’라는 사설 경호 업체의 대원 고박사와 유탄이 의뢰를 통해 각종 모험을 하는 내용으로 5년간(총 63회) 연재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곳곳에 패러디를 삽입하였다.
<번개기동대2009>의 박성진은 2001년~2007년 이재학, 야설록, 하승남 등의 작가의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약했으며, 2002년 허영만 작가의 <타짜> ‘4부-벨제붑의 노래’의 스토리 집필에 참여했다. 최근 네이버에
<새롭게 각색된 번개기동대의 고박사>
<진진돌이 에볼루션>의 원작 정운경 화백의 <진진돌이>는 80년대《소년중앙》에 연재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요 내용은 영특하고 근성있는 진진돌이가 고향친구 찍길이(쥐)와 함께 1001부대에 입대하여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것으로, 동물 캐릭터를 의인화 하였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진진돌이 에볼루션>의 작가인 윤종문씨는 92년 제4회《주간만화》신인만화 공모전에서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하였으며, 대표작으로 <탱크파이터>, <카트라이더-카신의 부활>, <곤충대전벅스벅스> 등이 있다. +
<로봇빠찌>의 원작 신문수 화백의 <로봇찌빠>는 74년부터 94년까지 20년간 《소년중앙》에 연재된 작품으로 말썽꾸러기 꼴찌 대장 팔팔이가 로봇찌빠를 만나 여러 가지 소동을 벌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대표적인 어린이 로봇만화이다.
리메이크작 <로봇빠찌>의 작가인 김상욱씨는 99년 12월호 아동만화잡지 《팡팡》에 <풍운아 도토리>로 데뷔하였으며, 대표작품으로는 <통스통스>, <개그야 놀아줘>,

